스 파게티 & 피자가 맛있는 집 올리브 델 쿠치나 데뷰 제공 메뉴 피자1 + 파스타 1 + 탄산음료2 Interview (# 대표사진 4496) 박기원 대표 | 올리브 델 쿠치나 “요리는 마음과 정성이다”는 철학을 가지고 고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올리브 델 쿠치나> 박기원 대표입니다. 올리브 델 쿠치나는 파스타 &피자 전문점입니다. 델 쿠치나는 이탈리아어로 ‘맛있는 요리’를 의미하는데 주방에서 정성을 다해 맛있게 요리를 해서 제공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올리브 델 쿠치나’란 상호를 짓게 되었습니다. 저희 ‘올리브 델 쿠치나’는 원 셰프가 요리하는 매장으로 재료 공수부터 손질까지 제가 직접 하고 있으며 소스와 피자 도우 등도 직접 하나하나 만들어내기에 더욱더 신선한 이탈리아 정통요리를 드실 수 있습니다. 특히 직접 담근 피클과 직접 만든 발사믹 소스는 신선함을 자랑하기에 이탈리아 요리의 맛을 더욱 배가시켜주고 있으니 믿고 드셔도 좋습니다. 대학교 조리과 재학시절, 전국 대학생 요리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받는 등 오랜 요리 경력을 자랑하는 저는 늘 고객들에게 새로움을 전하기 위해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고기를 즐겨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불목살 파스타’는 제가 직접 개발한 메뉴로 매콤하고 알싸한 목살과 스파게티가 만난 조화로운 맛으로 많은 고객이 즐겨 찾아주고 계십니다. 저희 ‘올리브 델 쿠치나’는 오픈 주방으로 꾸며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직접 요리하는 과정을 보실 수 있게 신뢰감을 높이고 있으며 지중해풍 인테리어로 꾸며 더욱더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변함없이 언제나 신선한 재료를 공수, 저의 숙련된 노하우로 맛을 낸 깨끗한 요리로 고객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처음처럼 최선을 다하는 ‘올리브 델 쿠치나’로 여러분의 기억 속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int 1 프랜차이즈 NO! 원 셰프가 만드는 정통 이탈리아 음식 재료 수급부터 소스까지 직접 만들어 신선도 UP~! (# 요리 완성 된 사진 및 재료 사진 적절하게) ‘올리브 델 쿠치나’는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박기원 대표가 원셰프로 요리하는 곳이다. 이탈리아 요리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바질을 직접 농사짓는 등 재료 수급을 직접 하고 있으며 발사믹 소스, 피자 도우 등을 직접 만들어 차원이 다른 신선한 맛과 차별화된 맛을 선사한다. # 대표 사진 (프로필에 안 쓴걸로) 박기원 대표 이력 아리아나 호텔 조리부 주임 근무 스파게띠아 강남역점 조리부 근무 대구호텔 브로이 조리부 과장 근무 2006 올리브 델 쿠치나 본점 오픈 전국 대학생 요리 경영대회 금상 수상 대구 조리 기능대회 학생 부분 장려상 수상 TBC 아침 요리프로그램 출연 2016 대구 달서구 깨친맛 음식 경연대회 동상 수상 Point 2 로제, 오일, 크림 등 취향 저격 다양한 맛의 ‘파스타’ 직접 개발한 불목살 파스타와 빠네는 인기 만점 메뉴 올리브 델 쿠치나에서는 요즘 대세인 로제 파스타부터, 오일, 크림 등 다양한 파스타를 판매해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불목살 파스타 대표님이 직접 개발한 인기 메뉴. 청양 고춧가루, 물엿, 간장, 마늘 등을 넣고 매콤하게 저린 목살을 고명처럼 올렸다. 콩나물, 깻잎, 스파게티 면과 어우러진 고기의 식감이 아주 일품이다. 알싸한 매콤함이 자꾸만 먹고 싶게끔 중독성 강한 맛을 선사한다. 빠네 생크림, 우유의 배합을 맞춰 만든 크림소스가 고소하고 담백한 우유의 향과 크림 향을 적절하게 내뿜어 아주 매력적인 맛이 난다. 파슬리를 듬뿍 뿌려 산뜻한 파슬리 향도 느낄 수 있다. Point 3 매장에서 직접 손으로 반죽해서 만드는 ‘피자 도우’ 4℃ 냉장고에서 약 3일간 발효시켜 촉촉한 식감 자랑 ‘올리브 델 쿠치나’에서는 피자 도우를 직접 반죽해서 만든다. 밀가루, 소금, 올리브오일, 이스트, 물만 넣고 만든 도우는 촉촉하고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식감을 자랑하는데 비결은 바로 발효에 있다. (# 냉장고 발효 사진) 오랜 시행착오 끝에 가장 최적의 온도를 발견, 적절하게 발효된 도우는 피자의 품격을 한껏 올려준다. Point 4 450℃ 고온의 화덕에서 구워내는 ‘나폴리 피자’ 이탈리아 정통의 맛과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 이탈리아 나폴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피자의 맛이 고스란히 담긴 나폴리 피자는 450℃ 고온에서 빠르게 구워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이 아주 좋다. ‘올리브 델 쿠치나’에서는 총 10가지의 나폴리 피자를 판매한다. 루꼴라 카프레제 향긋하고 아삭하게 씹히는 루꼴라와 모차렐라로 만든 달콤하고 고소한 카프레제의 어우러짐이 아주 좋다. 피자를 돌돌 말아 발사믹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지만 루꼴라와 치즈 고유의 맛을 즐기려면 그냥 먹는 것을 추천한다. 콰트로 스타지오네 부드러운 마스카르포네, 크림치즈, 모차렐라, 그라나 파다노등의 치즈가 들어가 풍미 가득한 치즈의 향과 맛이 난다. 특히 크림치즈, 버터, 설탕 등을 넣고 만든 소스가 고소하면서 달콤하게 입 안에서 녹는 맛이 아주 향긋하다. 꿀에 찍어 먹으면 꿀의 향도 두 배, 치즈의 향도 두 배가 된다. Point 5 등심과 제철 채소의 만남~! ‘소고기 스테이크 샐러드’ 직접 재배한 바질로 만든 바질페스토를 넣어 풍미 UP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로 재운 후 구운 소고기 등심에 토마토 등의 아삭한 제철 재료를 넣고 만들었다. 마무리로 뿌린 오리엔탈 드레싱의 향이 아주 좋은데 시골에서 직접 농사지은 바질로 바질페스토를 만들고 드레싱을 만든다. 풍부한 바질이 들어가기에 향긋한 향이 아주 짙고 더 산뜻한 맛이 난다. Point 6 향긋한 포도 향이 후각과 미각을 자극하는 ‘발사믹 소스’ 대표가 직접 만든 것으로 차별화된 맛과 신선도를 자랑 피자에 찍어 먹거나 빵에 찍어 먹으면 맛있는 발사믹 소스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 10년 숙성된 포도 식초를 조린 후 꿀과 섞어 농도를 맞추는데 다년간의 경험 끝에 환상의 비율로 만들기에 아주 향긋하고 산뜻한 맛이 난다. Point 7 셰프의 요리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픈 주방!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맛있는 냄새가 솔솔~! ‘올리브 델 쿠치나’의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부터 오픈 주방이 자리잡고 있어 피자 도우를 반죽하는 등 요리하는 셰프의 모습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구석진 곳이 아닌 탁트인 입구에 마련된 오픈주방으로 위생적이기에 더욱더 믿고 음식을 먹을 수 있다. Point 8 지중해, 유럽 가정집에 놀러온 듯 아늑한 인테리어 총 35명까지 이용 가능한 아담한 ‘올리브 델 쿠치나’ 지중해풍 콘셉트로 매장을 꾸민 ‘올리브 델 쿠치나’는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마치 유럽의 가정집에 놀러 온 듯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Point 9 접근성 Good~! 계명 아트센터 & 계명대학교가 인근에! 공연 전, 허기를 달랠 수 있는 달콤한 식사 Time으로 굿! 계명아트센터와 계명대학교까지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되는 ‘올리브 델 쿠치나’는 공연 전 허기를 달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Interior Location 올리브 델 쿠치나 주 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서당로7길 40 전화번호 053-581-0121 영업시간 11:30~20:50 주 차 제1, 2주차장/ 1700대 동시 주차 가능 썸네일 대구-달서구 | 올리브 델 쿠치나 배너 쿠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