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원가 안내








국내산 1++투뿔 한우와 직접 농사지은 유기농 농산물의 만남! 어머니의 정겨운 손맛이 담긴~ 녹원가 신선하고 깨끗한 맛의 향연을 느껴보세요~! 데뷰 제공 메뉴 2인 방문 시 옛날 불고기 정식 2인 + 영양 돌솥밥 정식 2인 총 48,000원 불고기 - 수육 + 잡채 공깃밥 - 된장 전골 + 돌솥밥 4인 방문 시 옛날 불고기 정식 4인 + 영양 돌솥밥 정식 4인 총 96,000원 ※ 최대 4인까지 제공됩니다. Interview 음식은 베푸는 일이라는 철칙으로 모든 요리에 정성을 담아냅니다. 안녕하십니까? <녹원가> 이경미 대표입니다. 저는 12년 전, 한 여행지에서 우연히 흑돼지 고기 맛에 반해 그때부터 지금까지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녹원가(家)’는 온 가족이 운영하는 고기 전문점입니다. 배추, 고추, 상추, 치커리 등 저희 매장에서 제공되는 모든 채소는 가족이 직접 농사지은 유기농 농산물이기에 고객들은 더욱더 믿고 드실 수 있으며 반찬도 제가 직접, 유기농 농산물과 지역 특산물로 만들어 내기에 더욱더 깨끗하고 신선하게 맛보실 수 있습니다. 또 고령 축산공판장에서 투뿔 한우만을 구매해 와 요리하기 때문에 손님들이 더욱더 부드러운 식감의 옛날 불고기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대를 이어 오래전부터 요식업에 종사했던 저는 옛날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정겨운 그 맛을 그대로 잇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음식은 베푸는 일이기에 욕심을 내면 안 된다는 철칙을 가지고 늘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어냅니다. 시골집에서 먹는 것처럼 정갈하고 깨끗한 반찬과 영양이 듬뿍 담긴 따뜻한 밥, 맛있는 고기를 드시고 싶다면 꼭 저희 녹원가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경미 대표 사진) 녹원가 | 이경미 대표 Point 1 사장님이 직접, 고령 축산에서 구매하는 1++ 투뿔 한우 식감부터 남다르다! 한우의 참맛을 선사하는 고깃집! ‘녹원가’에서 제공되는 고기는 사장님이 직접 고령 축산공판장에서 눈으로 보고 구매해온다. 그래서 손님들은 더욱더 신선한 상태로 먹을 수 있다. 특히 한우는 육질이 좋은 1++ 투뿔한우만 취급한다. 투뿔 한우 최고 등급인 1++(투 플러스) 등급의 한우를 쉽게 이르는 말. 투뿔 한우는 밝은 선홍색의 살코기 사이로 마블링이 그물처럼 얽혀 있는 게 특징이다. Point 2 깊은 육수와 감칠맛의 양념이 만난 ‘옛날 불고기 정식’ 부드럽고 육향이 진한 한우 앞다릿살로 만들어 맛 UP! 그때 그 시절 어머님이 해주시던 옛날 불고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녹원가의 옛날 불고기 정식은 육색과 육향이 짙은 한우 앞다릿살로 만든다. 감초, 다시마, 양파, 대파를 넣고 끓인 육수에 투뿔 한우 앞다리살과 새송이 버섯, 파, 당면 등을 넣고 끓여낸다. 특히 일주일 동안 숙성시킨 녹원가만의 전통 양념을 즉석에서 버무려 더욱더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Point 3 돔 형태로 만들어진 냄비 사용으로 차별화한 ‘녹원가’ 불 맛이 흠뻑 밴 요리로~ 짙고 깊은 맛이 일품! 갓 양념을 버무린 한우 불고기는 돔 형태로 만들어진 냄비에서 익힌다. 사이 사이에 뚫려있는 구멍 사이로 불 향이 들어오기 때문에 맛있는 불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양념과 육수를 동시에 머금어 육즙 가득한 고기로 더욱더 풍미 가득한 맛의 한우 불고기를 맛볼 수 있다. Point 4 건강함이 듬뿍 담긴 따끈따끈~ 돌솥밥, 된장 전골과 잡채, 수육까지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영양 돌솥밥 정식’ 녹원가는 점심 특선 메뉴로 깔끔하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 돌솥밥 정식을 제공한다. 흑미와 백미, 밤, 대추, 검은콩, 인삼, 대추 등을 넣고 만든 따끈한 영양 돌솥밥과 함께 구수한 수육과 된장 전골, 쫄깃한 잡채까지 함께 맛볼 수 있다. 잡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잡채는 즉석에서 양념을 버무려 내 놓아 면이 퍼지지 않고 더욱더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부추, 버섯 등과 함께 여러가지 채소를 넣어 다양한 식감이 느껴진다. Point 5 황기, 계피, 월계수 잎을 넣고 삶은 돼지 앞다릿살 수육 건강함이 느껴지는 풍부한 향과 구수한 맛으로 인기~! 영양 돌솥밥 정식을 주문하면 함께 먹을 수 있는 수육은 황기, 계피, 월계수, 후추, 생강 등을 넣고 삶아 잡냄새가 없으며 건강함이 느껴지는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것을 느껴볼 수 있다.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많은 양념을 가하지 않아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난다. 직접 담은 묵은지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Point 6 해산물을 넣어 시원한 맛이 느껴지는 가정식 ‘된장 전골’ 사장님이 직접 담근 집된장으로 끓여 더욱더 깔끔한 맛 시원한 맛이 일품인 된장 전골은 사장님이 직접 담근 집된장으로 끓여 맛이 더욱더 깔끔하다. 디포리, 멸치, 다시마를 우린 육수에 게, 미더덕 등 해산물을 넣어 바다의 향을 담았으며 호박, 두부, 무, 팽이버섯, 파 등을 넣어 담백하게 맛볼 수 있다. 테이블에 인덕션을 설치해 놓아 손님들이 입맛에 맞게 직접 졸여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Point 7 가족이 직접, 농사지은 유기농 농산물로 사장님이 정성으로 만든 깨끗한 반찬 녹원가에서 제공되는 음식은 사장님의 가족이 직접 농사지은 것들이 대부분이다. 쌀을 시작으로 고춧가루, 콩 등과 함께 고추, 상추, 치커리, 겨자채 등은 유기농 땅으로 인정받은 밭에서 농사짓는다. 유기농 농산물로 만들기에 더욱 깨끗하고 신선한 반찬을 맛볼 수 있다. 고추 무침과 고추 부각 삭힌 고추에 집에서 담근 된장을 양념으로 만들어 무친 고추 무침과 깨끗한 기름에 튀겨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고추 부각은 녹원가에서 직접 농사지은 고추로 만든다. 샐러드 고구마와 호박을 섞어 달콤한 맛이 좋은 샐러드는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사이드 메뉴다. 연근 조림 녹원가에서 직접 농사지은 연근을 조려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두부와 겉절이 즉석에서 양념을 버무려 더욱더 신선한 겉절이에 고소한 두부를 싸먹으면 더욱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Point 8 대가야 박물관과 우륵 박물관 등 관광지 인접! 고령의 관문에 있어 접근이 쉬운 ‘녹원가(家)’ 녹원가는 주변에 ‘대가야 박물관’과 ‘우륵 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 경상북도 여행 중에 들르기에 좋다. 특히 녹원가는 해인사, 대장경 테마파크, 합천 영상테마파크 등 볼거리가 많은 관광 도시 합천과 인접해있을 뿐 아니라 고령의 관문에 있어 접근하기가 더욱 쉽다. → 포인트8번에 관광지 사진 넣어주세요 대가야 박물관 http://www.daegaya.net/program/publicboard/lstBoardDoc.asp?cidx=6&amode=&SType=&SString=&cate=&idx=&same=&robot=&depart=&num=&sec=&mefidx=&page=2 출처 알려주기 Point 9 총 70명까지 수용 가능한 넓은 매장과 40대 이상 주차 가능한 탁 트인 주차장 총 70명까지 수용 가능한 녹원가는 직장인들이 단체 회식 장으로 즐겨 찾을 뿐 아니라 고령의 관문에 있어 여행 방문객들도 주로 찾는 곳이다. 또 대형 버스를 비롯해 총 40대까지 주차 가능한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Interior Location 녹원가 주 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터길 10-6 전화번호 054-954-4277 영업시간 11:30~21:00 (첫 번째 일요일 휴무) 주 차 40대 이상 가능 썸네일 경북-고령 | 녹원가 배너 (사진) 투뿔 한우와 유기농 농산물의 만남 녹원가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터길 10-6 / 054-954-4277 쿠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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