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피자페스티벌/피자헛피자무한리필/피자헛피자부페
--> 피자!피자!노래를 하는 트니~~!!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주는데.. 싶어서 가게 된 #피자헛피자페스티벌저희가 간 곳은 상인역에 있는 피자헛이에요.#피자헛 을 가게 되면 #피자헛상인역 을 자주 가는 편인데 집과 가깝고 주차가 편해서랍니다. 피자헛 피자페스티벌의 가격은 런치 9900원 디너 13900원이에요. #피자헛피자페스티벌가격 다먹으면 요걸 바깥으로 보이게 해놓으면 됩니다. 피자는 10분 간격으로 주고 런치에는 5종류에요. 피자 나오는 속도가 느려서 좀 답답하더라고요. 트니는 다행히 제가 피자를 받았다가 주는 방식으로 해서 먹었지만, 트니말이 그냥 혼자 오면 배가 고파서 중간에 샐러드로 배를 채우게 되는 fake 시스템이라고 ㅋㅋㅋㅋ친구들과는 별로 안오고 싶다고 했어요. 저의 경우는 피자헛피자부페는 별로 ㅜㅜ 미스터피자는 피자를 알아서 가져다 먹는 시스템이라 좋았어요. 근데 여긴 한번 배불러요 하면 다시 피자를 못받는 시스템이에요. 그래서 주는 피자가 페퍼로니 이런 거인데도 무조건 받아야 하더라고요. 사실 페퍼로니피자는 배만 부르게 하지.. ㅜㅜ전 싫어하거든요. 다행히 트니랑 가면 트니한테 버리면 되지만, 친구랑 가면 꼼짝없이 먹어야하잖아요 ㅋㅋㅋ암튼 할인하는 피자 있다면 그걸 먹는 게 나을 거 같아요. #피자헛페스티벌 은 트니와 제가 함께 가야 합이 맞는 장소군요 ㅋㅋㅋ 역시 #먹을때만잉꼬부부 ㅋㅋㅋㅋㅋㅋ참 시간제한 100분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