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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이 다지나갔지만, 이웃님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포스팅합니다. 전 수족냉증이 심해서 고생이에요.그래서 책상에 앉아서 신을 실내화를 찾고 있었어요. 사실 웬만한 섬유재질 털신은 아무리 신고 있어도 제발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지 않아요 ㅜㅜ..그래서 구매하게 된 #양털슬리퍼다른브랜드에도 있겠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베어파우슬리퍼 아니겠어요 ㅋㅋ??모양은 상관없어서 인터넷에 최저가 검색해서 샀어요. #베어파우슬리퍼#베어파우실내화#베어파우양털슬리퍼 이런식으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ㅎㅎ전 1만7천원정도에 구입했어요. 첫번째 실내화 ~~ 넘나 좋아서 막 신고 다니다가.. 엄마랑 동생것도 사주고 ㅎㅎㅎㅎ 엄마 발과 동생발이 작아요. 225225는 1만원 하더라고요 ㅎㅎㅎ모양상관없다고 해서 과감히 치타무늬 어흥!!!!!ㅋㅋㅋㅋㅋ사실 치타무늬 225만 만원이었거든요. ㅎ치타 무늬라도 보온성에는 지장없어요. 요고는 밖에서도 신을라거 짙은색으로 추가구매했어요.정말정말 추천하고 싶은 아이에요.전 발따뜻한게 좋아서 3월말까지 신고 다녔어여 ㅎㅎㅎㅎ#베어파우신발#베어파우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