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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Area221084327295"> 얼마전에 바닥에 자긴 했지만 담이 걸린듯 기상을 했어요 불편한 상황보다 저의 정신적 충격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지요 ㅋㅋㅋㅋ왜...차을 험하게 몰면...우스개소리로 야...난 아직 못죽는다 결혼도 안해봤는데 그소리 하잖아요?? ㅋㅋ연식은 오래됐지만 시집도 안 간 내가 왜 담에 걸리나 싶었는데 하루 죙일~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그들도 수시로나 가끔? 아님 한두번은 다들 담에 걸러봤다더라구요 하나하나 정성으로 만들어주신 연잎밥 요것도 곧 포스팅할께요 설명서대로 잘 우려낸상태!! 한번우렸는데 요렇게 곱게 나왔어요맛은 구수하다에 가까운 맛이구요 시큼하지도 떨지도 않아서 잘먹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