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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 올레시장 둘러봤어요★ (기념품 초콜릿,크런치,회) 제주도 2일차 코스가거의 마무리 되어가고,서귀포 숙소#윈스카이호텔 에서 마지막으로 묵는 날이였기에,근처에 있는 올레시장에서회를 꼭 사먹기로 함! 그래서 도착했다.숙소에서 차로 10분거리서귀포 올레시장저녁 6시30분쯤 갔는데,사람들이 북적북적다들 관광객이겠지. 여러가지 먹거리들도 많고,볼거리도 많다. 근데 딱히 먹고싶은 건 없었긔 감귤초콜릿 크런치 등10박스 만원에 판다.(싼 것 같았는데나중에 뜯어 보니깐 속은느낌 ㅋㅋ)암튼 안 쪽 으로 들어가면서비스 잔뜩 챙겨주니기념품 살려면,시장 입구 말고 안 쪽으로 쭉- 들어가길 권함 천혜향 주스도시장 위치에따라가격 다름.궁금해서 먹어봤는데두 번은 먹지않을 듯한 맛. 입구에 사람들이 줄 이빠이 서 있길래뭔가했더니회 포장 기다리는 사람들. 제주에 왔으면회를 먹어야쥬 눈 앞에서 생선대가리를 쳐서 기절시키는진귀한 풍경 엄마랑 정말 간단히 먹을려고 2만원치만 사서주걱 번호표 들고 30분 기다림이 집 장사 넘나잘함 ㅋㅋㅋㅋ3분에 10만원치 파는것 같았다.이런 사업을 해야해... 싱싱하고 꼬들하고숙소에서 한라산과 함께 먹은 회는정말 꿀맛! 그에반해....한 박스 만 원주고 샀던 초콜릿과 크런키는탕 맞은기분 ㅋㅋㅋㅋㅋ캐리어 안 들어갈 것 같아서박스포장 뜯었더니양 실화냐? 과대포장 진짜 너무하다.선물줬으면 욕 먹을뻔 ㅋㅋㅋㅋㅋㅋㅋㅋ선물하실 거면조금 더 비싼거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