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구경하기 좋은 아메리칸빌리지 ( 맵코드 포함 )
--> 안녕하세요 또바기에요.오키나와 여행 다녀온 지도 어느덧 두달이 지나가네요.근데도 아직 정리 1도 못한...언제 사진을 다 정리하고 포스팅할지 막막^^;;저번 달은 다낭 여행 즐기느라 못 갔고~음... 이제 핑계는 놉!슬슬 다낭과 오키나와 섞어가면서하나씩 업뎃 시켜야겠어용. 먹구름이 우리를 따라왔던 첫째 날.우미카지테라스 갔다가 들린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맵코드 33526452*52 아메리칸 빌리지 이치겐야 구루메스시 일본 〒904-0115 Okinawa Prefecture, Nakagami District, 北谷町美浜15−69 전화 상세보기 지도보기 날씨만 좋았음 더 예뻤을 듯!저흰 건너편에 무료주차장에 주차하고안에는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만 찰칵:) 몇 컷 사진 찍다가 지쳐버린...이날 비도 오고 그래서더운거보다 진~짜 엄~청 습했..ㅠㅠ그래도 사진 찍어보겠다는 의지 ^^+남은건 자연스러운 듯 이상한 듯뭔가 부족한 사진들뿐 ㅋㅋㅋ 먹구름 없으니 한편의 만화 그림 같은진짜 어딜 여행 가든 날씨가 받쳐줘야 하는거같아용~ 도착한지 몇 시간도 안 돼서지쳐버린 우리 ㅋㅋㅋ그 당시엔 덥고 조금 짜증 났는데사진 보니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ㅠㅠ 결국 못 참고 건너편에 스타벅스로 이동.더위를 식혀보았어요.어느 나라 가도 인기 좋은 스벅.아아도 더움을 달래봅니다~ 주변에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센셋비치사실 저는 실망했어요 ㅠㅠ힝.. 내가 잘못 찾아온 건가??별로였어요 그래서 사진도 없는^^:큰나무 그늘에 앉아 계신 아저씨 자리가 완전 명당 ㅋㅋㅋ저기 앉아서 사진 찍고 싶어지는 욕구만 생기더라고요^^; 사실 바로 앞쪽보다살짝 걸어 나와 도로 이긴 하지만다리에서 찍는 게 더 예뻤어요.차 없을 때 친구들이랑 돌아가면서 사진 한장씩 남기긩~이렇게 추억 한장을 또 남겨봅니당.이외 안쪽에 구경거리가 생각보다 많아서 소요시간이 계획했던거 보다 많이 걸린 아메리칸빌리지이후 구경 사진은 다음으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