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간식 :) 국제시장 근처 블루씰 아이스크림
--> 오키나와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명물 중 하나인 블루씰 아이스크림파는 곳이 정말 곳곳에 많더라고요~저는 국제시장 구경하러 가는 길에 보여서밥 먹고 바로 간식으로 냐미냐미했지요. 역시 여행은 그냥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 된다고 해야 하나?여행할 때의 이 여유가 너무 좋아요 ㅠㅠ달에 한번씩 가고 싶은 것... 가는 길 딱 발견한 블루씰 아이스크림 매장뭐가 맛있는지 메뉴 보며 인터넷 보며 두가지 종류 골라보았어요! 블루베리와 소금이었던가...저흰 콘에 말고 컵에다 먹었어요. 오키나와는 소금 과자도 그렇고더운 나라 그런지 소금 들어간 간식들이 정말 핫하네요짭조름하면서 달고 ㅋㅋㅋ딱 단짠이네요!! 역시 명물답게 맛있움 블루베리 별로 안 좋아하는 일인이데요것도 먹을만하더라고요 ㅎㅎㅎ맛없을 수 없는 간식이지만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오키나와 명물 간식 블루씰 아이스크림 지점이 많아서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오크나와 흔한 간식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