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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여행 갔을 때 첫날은 중부에 위치한 선셋비치를 끼고 있는 탄차베이에서 묵고 둘째날은 나하시내 쪽 국제거리 주변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숙박을 했어요.둘째날 숙박하게 된 호텔 하얏트 리젠시 나하 소개를 해드릴게요.맵코드 : 33157269 밖 풍경이 너무 예뻤던!외관이나 수영장 사진은 따로 없어요ㅠㅠ시간이 없어서 이용하질 못했다능~그래서 너무 아쉽...3인 숙박 금액은 256,233원 조식 불포함 가격이었어요. 3명이 쓰기 딱 좋았던 룸 깔끔하기도 했고 참 마음에 들었는데호텔 하얏트 리젠시 나하 밖에 나가 있는 시간이 많아서 제대로 즐기지 못해 아쉬움만... 침대는 싱글과 간이침대 하나가 비치되어 있었고요,쇼파, 티브이, 커피, 물 기타 등등역시 이름 있는 곳이라 그런지 만족스러운 깔끔함이었어요. 화장실도 깔끔 샤워용품도 샴푸 린스까지 다 일회용이라 더 만족스러웠어요.아 참, 여긴 주차를 우선 호텔 앞에서 짐을 다 내린 뒤 건너편에 타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요.주차비는 별도로 1500엔 체크아웃 시 지불! 화장실과 샤워실이 따로 있어서 편리했던!진짜 수영장을 못 즐긴 게 다시 생각해도 너무 아까워... 룸 컨디션은 엄청 마음에 들었던 깔끔함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저와 친구들이었어서 정말 만족했던 하얏트 리젠시 나하 였어요.아, 젤 마음에 들었던 건 나하공항 근처이고 국제거리와 가까워서 저녁에 유흥을 즐기기 편해요!그리고 2분? 정도 거리에 편의점도 있어서 저녁에 야식이나 맥주 사러 가기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