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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맥도날드에 런치 먹으러 갔어요.맥도날드에서는 무조건 빅맥은 기본으로 주문하는데요.빅맥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ㅎㅎ빅맥과 다른 메뉴를 보다가 올림픽 기념메뉴 골든포테이토버거가 생각나서 같이 주문했어요. 오직 빅맥ㅋㅋ전 맥도날드에서는 오직 빅맥이지만 올림픽 기념으로 먹어보는 맥도날드 골든포테이토버거 평창올림픽 기념이라니 뭔가 맛있을것 같은 맥도날드 골든포테이토버거에요.후기로는 맛이 그냥 그렇다라는걸 봤는데 어떨지 궁금했어요. 근데 빵만봐도 맛있어보이는 골든포테이토버거네요ㅎㅎ 맥도날드 골든포테이토버거 먹기전 반으로 갈라서 속을 구경 해봤어요ㅋㅋ 위에는 골든포테이토가 있고 흰 체다치즈도 보이고 토마토까지 알찬 구성의 골든포테이토버거에요.포테이토가 씹혀서 맛있고 위에 송이버섯 소스가 맛있더라고요.송이냄새는 잘 못느끼겠지만 살짝 매콤한 맛도 나고 아래에 양상추 소스도 맛있더라고요.포테이토가 토막으로 있어서 먹기에 불편하긴했지만 후기보다는 훨씬 맛있는 맥도날드 골든포테이토버거였어요.맥도날드에서 평창을 만날수 있는 골든포테이토버거 생각보다 훨씬 맛있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