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일산지 카페 앤틱함과 모던한 분위기 싱물원
--> 공허의숲.. 그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지다. 싱물원 울산광역시 동구 해수욕장8길 8 통속으로 저장 관심 장소를 플레이스 MY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플레이스 MY가기 팝업 닫기 전화 상세보기 지도보기 싱물원 울산광역시 동구 해수욕장8길 8 통속으로 지도보기 주소 울산광역시 동구 해수욕장8길 8open 12:00, close 22:00주차 여부 가능휴무 없음 안녕하세요 잇님들~ seok's life의 석이입니다.오늘도 어김없이 핫한 포스팅을 들고 왔는데요.울산 일산지 카페 싱물원이란 곳인데요즘 정말 핫하고 분위기가 독특해 인기가 많더라고요.그럼 얼마나 분위기가 독특한지 구경해볼까요? 외관 사진 외관은 하얀 외벽에 나무 문으로 되어있는데요.예전 통속으로라는 술집이 있던 자리더라고요.건물 크기도 커서 정말 으리으리하더라구요.아직 가오픈상태라 주변이 어수선하긴 하지만 곧정식 오픈하면 깔끔하니 예쁘겠죠? 낮과 밤의 분위기가 너무 다르죠?해가 있을 때는 뭔가 카페 느낌이 드는데 밤이 되니밖에서 보면 레스토랑이나 펜션 느낌이 들더라고요.오묘하게 다른 느낌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메뉴판 메뉴는 커피 외에 디저트, 딸기차 이런 종류가있더라구요? 저희는 아이스 바닐라라떼, 딸기차로주문했답니다. 가격은 약간 비싼 감이 있더라구요. 케이크도 판다고 들었는데 저녁에 가서인지 크루아상만남아있더라구요. 디저트는 다음에 먹어봐야겠어요. 내부 사진 내부는 뭔가 화방 느낌도 나고 목재 작업실 느낌도나더라구요. 앤티크하면서도 모던하고 또 차가운 이미지도있지만 식물이나 소품 때문에 아늑하고요. 울산 일산지 카페분위기 좋은 곳을 찾는다면싱물원이 제격 곳곳에 식물이나 다양한 소품들을 이용해 느낌이멋스럽더라구요. 또 조명이 한몫하기도 하구요.그런데 아직 정식 오픈이 아니어서인지 공사하다만느낌이 조금 나서 아쉬웠어요.정식 오픈하면 훨씬 예쁘고 어수선함이 없겠죠? 조명과 어우러지는 액자.. 시멘트의 차가움을따스하게 감싸주는 소품들 또 2층으로 올라가 봤는데 아직 공사 중인 것 같더라구요.2층은 복층으로 되어있고 룸처럼 벽이 쳐져 있어오순도순 비밀 이야기하면서 커피를 즐기기 딱이겠더라구요. 음료 사진 저희가 주문한 바닐라라떼와 딸기차입니다.둘 다 아이스로 주문했는데 비주얼 너무 예쁘죠?컵홀더도 센스 있고 딸기차도 예술~ 어느 공간에서 찍어도 다 멋지더라구요.솔직히 조명이 너무 어두워 별로일까 봐 걱정했는데오히려 더 느낌 있죠? 정말 좋으디~ 붉은 딸기와 향긋한 로즈마리가 무심하게올라가있어 더욱 느낌적인 딸기차 시식 및 후기 먼저 바닐라라떼는 다녀온 지인들이 커피가연하다고 별로라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그래서 주문할 때 진하게 부탁드렸는데 그래서인지맛이 괜찮더라구요. 원두도 고소한 편이고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또 얼음도 많이 들어있지않아서 좋았어요. 질소 포장이 아니라는 거~그다음 딸기차는 딸기와 레몬이 잘 어울리더라고요.새콤달콤하니 좋았어요. 생딸기가 씹혀신선한 맛이 나더라구요. 다만 가격대가 좀 있어서부담스러웠지만 그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어땠나요 잇님들~ 오늘은 울산 일산지 카페 싱물원을리뷰해 봤는데요. 분위기 있고 음료도 나쁘지 않았어요.밍밍한 커피가 싫다면 주문 시 진하게 해달라고부탁드려보세요. 저는 진하게 먹었더니 괜찮았어요.요즘 울산에서 핫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카페바다도 구경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분위기도 낼 겸한 번쯤 가보는 것도 괜찮겠죠?지금까지 내 돈 주고 사고 먹고 객관적인 리뷰의 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