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메뉴추천 벚꽃라떼 신메뉴 반했나 봄
--> 봄 시즌을 맞아 새롭게 나온 핑크빛 라떼 안녕하세요 잇님들~ seok's life의 석이입니다.벌써 3월이 오고 봄이 시작되었네요.그런데 오늘 날씨는 비가 온 다음이라 춥더라구요.다들 감기, 피부관리 확실하게들 하세요~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것은 이디야 메뉴추천 벚꽃라떼인데요. 봄을 맞아 야심 차게 나온 것 같죠? 음료 사진 오늘은 메뉴판을 고를 필요도 없이 바로 주문을 했어요.'분홍 분홍 봄의 느낌이 물씬 나는 벚꽃라떼'저는 뜨거운 건 싫어하니까 아이스로 주문했답니다. 두근두근 기다리던 벚꽃라떼가 나왔는데요.보는 순간 와 진짜 러블리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휘핑크림 위에 뿌려진 핑크 블라썸은마치 벚꽃잎을 흩뿌려 놓은 것 마냥 예쁘더라구요. 두근두근 설레는 사랑의 시작 반했나 봄 먼저 음료를 소개해보자면 핑크색의 벚꽃 파우더를녹여 만든 우유라떼가 깔려있고 그 위에 새하얀휘핑크림과 초콜릿 블라썸이 데코 되어있는데요.다른 곳에서 먹어본 것과는 맛이 얼마나 다를지 혹은흡사할지 알아볼게요. 빨리 먹어보고 싶죠? 이디야 메뉴추천HOT/ICED 4,200원TALL SIZE 기준 은은한 벚꽃 향과 라즈베리 화이트초콜릿 토핑이 올라간 핑크빛 라떼 시식 및 후기 이번에 새로 출시된 이디야 메뉴추천 벚꽃라떼의맛은 처음에는 무슨 맛이지 했어요.익숙하고 뭔가 먹어본 기억이 있는 맛이었거든요.두입 세입 먹다 보니 라즈베리향이 퍼지면서은은한 벚꽃향으로 마무리되더라고요.그런데 아무 생각 없이 먹으면 딸기우유와 흡사해요.위에 올라간 핑크 블라썸은 라즈베리를 베이스로 해서인지상큼하면서 달콤하더라구요. 전체적인 밸런스는 좋아요.다만 휘핑크림의 맛이 음료의 맛을 반감시켜버리네요.항상 이디야 크림은 음료의 맛과 어우러지지 않더라구요. 입안에 기름처럼 남는 느낌과 뭔가 맛있는 크림은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본다면 괜찮은 것 같아요.이번 이디야 신메뉴 벚꽃라떼는 저에겐 합격이네요. 어땠나요 잇님들~ 오늘은 이디야 신메뉴를 리뷰해봤는데요.봄을 맞아 나온 만큼 한 번쯤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달콤하고 은은한 벚꽃향이 좋은 벚꽃라떼'시즌 메뉴라고 하니 시즌이 끝나기 전에 모두들 드셔보세요.지금까지 내 돈 주고 사고 먹고 객관적인 리뷰의 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