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x 톰삭스 마스야드
--> 안녕하세요제 취미는 신발을 모으는 취미가 있습니다.그렇게 많진 않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신발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신발을 처음으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이분이 신고 계신 이 신발인데요톰삭스라는 조각가이자 화가, 설치예술가 그리고 필름메이커입니다.무슨 이런사람이 디자한 신발이 그렇게 대단할까 처음에는 의심했었습니다. 이것이 처음 나왔던 마스야드의 처음버전입니다.먼가 새신발이라기보다는 빈티지함이 많이 묻어나는 신발이지요2012년 처음 나온 이제품은 보시는바와같이 내구성이 좋지 않습니다. 처음만들어진 제품이 이렇게 다 낡아서 2.0버전이 나왔다는 소문도있습니다.참 신발하나에 이야기가 많네요 박스부터 범상치 않습니다.내용은 "이 신발은 직접 착용할시, 그리고 닳아없어질때까지 신을사람에게만 유효하다"평생 신어야될꺼 같네요 ㅎㅎ 신기하게 깔창이 한개 더 있고 책자도 있습니다.코르크 재질의 깔창인데 적혀져있는건 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참 사진으로 담아내기 힘든 신발인 것 같습니다.무엇인가 이끄는 매력이 있는 신발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이키 신발이지만 그렇게 좋아보이지도 않고내츄럴한 모습이 평범하기 그지 없지만무엇인가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있습니다.단지 신발이 아니라 톰삭스의 작품이라 느껴질 정도네요 안쪽 깔창도 뭐라고 적혀있네요매듭묵는법인거 같습니다. 이 큰 빨간 스우시만 보고있어도 행복한거 같네요 이 신발을 착용한 연예인들인데요핫한 신발인만큼 유명한 연예인들이 착용하였네요 지드래곤 강다니엘 크러쉬 지코더 많은 연예인들이 착용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제품입니다.박스에 적혀져 있는 것처럼 마르고 닳도록 신어주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