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호텔 선루트 오사카 난바 숙박 리얼후기
-->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호텔 선루트 오사카 난바지하철 닛폰바시역에서 도보로 3분정도 거리에 있어서 자유여행에 딱 맞는 곳이였어요.오사카 난카이 난바역에서 내려서 여정이 시작됐어요. 구글상에서는 호텔 선루트 오사카 난바가 도보로 10분 걸린다고 되어있어서 걸어가기로 결정~난카이 난바역에서 나오면 상점들이 보이는데 저기 가운데 상점 사이로 끝까지 걸어가서 구글지도를 따라가면 쉽게 갈수 있어요.도보로 15분정도는 걸리는 거리였어요. 길을 헤매고나니 금방 어두워지더라고요ㅎㅎ저녁먹고 돌아오는길에 찍어본 오사카 호텔 선루트 오사카 난바다른 건물에 비해 화려해서 밤에 더 찾기 쉬운듯하네요ㅋㅋ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쉽게 체크인했어요.저 말하는 기계에서도 할수 있는데 말이 안통해서ㅋㅋ 오사카 호텔 선루트 오사카 난바세미더블룸으로 3박 예약했어요.엄청 작은 침대일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크더라고요ㅎㅎ가운도 준비되어 있고요. 작은 쇼파에 화장대로 쓰면 좋을 테이블과 공기청정기가 있었어요.공기청정기에는 물부족이 뜨길래 귀찮아서 안썼어요ㅎㅎ 오사카 호텔 선루트 오사카 난바 작은 방이라서 큰 기대안했는데 필요한건 다 있었어요.옷장대신에 옷걸이가 많아서 편하게 썼고 작은 냉장고이긴했지만 물을 넣어두기에 충분했어요.필요한 것들은 다 있어서 부족함이 없이 지내기 좋은 선루트 오사카 난바 호텔 작은 룸이지만 욕조까지 있는 제법 큰 화장실여행하고 욕조에 몸을 담그니 피로도 풀리고 좋았어요.샴푸,린스도 대용량이고 무엇보다도 강력한 드라이기!드라이기가 세서 정말 맘에 들었어요.자유여행 다니기에 좋은 역에 가까운 위치이고 도톤보리에 걸어서 가기에도 멀지않아서 좋았어요.룸이 작은만큼 단 하나의 단점!방음이 전혀 안되서 옆방의 소리가 다 들리고 위층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까지 층간소음에 시달린다는거~시끄러운것빼고는 오사카 자유여행에 적합한 호텔이였어요.3박4일동안 지내면서 다니기 좋았던 호텔다시 오사카에 간다면 재방문 OK!오사카 자유여행간다면 오사카 호텔 선루트 오사카 난바 추천해요~ 호텔 썬루트 오사카 난바 일본 〒542-0073 Osaka Prefecture, 大阪市中央区日本橋1丁目1−13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MY플레이스 가기 팝업 닫기 전화 상세보기 지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