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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원 푸드박스] 염도 낮춘 발효 다시마 간장, 옛날소시지어묵볶음 아침에 뚝딱 한가지 반찬 만들기 오늘은 옛날소시지어묵볶음입니다.사실 어묵볶음에 당근이 있음 좋겠다 싶었는데 없는 관계로 냉장고 뒤지다가 발견한 옛날소시지 한토막.청양고추, 양파 넣고 청정원 맛있는 간장 넣어 볶았어요. 청정원 햇살담은 염도 낮춘 발효 다시마 간장을 사용했어요.국산 다시마를 종가집 김치 유산균으로 발효를 시켜서 더욱 감칠맛이 나는 간장이랍니다.기존의 간장보다 염도를 28% DOWN소금의 함량을 맛있게 줄여 담백한 맛이 일품인 간장으로나트륨 부담은 살짝 줄이고 일반 간장과 같은 양을 넣어도 깊고 진한 맛을 낼수 있다네요^^ 자연숙성 발효한 100% 발효간장국산 다시마를 유산균 발효한 덜 짜고 깊은 감칠맛역시 요리는 감칠맛이죠^^ 어묵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뜨거운 물에 한번 헹궈줍니다.그외 분홍소시지와 양파도 한입 크기로 썰어주고청양고추도 댕강댕강~ 기존에 먹던 간장이 있지만 이번에는 청정원 염도 낮춘 발효 다시마 간장으로~ 모든 음식은 내 입맛에 맞게 손대중으로 한답니다.양념으로는 간장, 마늘, 후추, 설탕, 고춧가루, 참기름그리고 청정원의 올리고당도 넣어줬어요. 팬에 기름을 넣고 분홍소시지, 어묵, 양파, 청양고추를 넣어 볶아줍니다. 어느정도 볶아준 후에 준비된 양념을 넣고 한번 더 볶아주면 완성- 통깨는 다 사용해서 생략한끼 먹기에 좋은 옛날소시지어묵볶음보통때와 같이 간장을 사용했는데 짠맛이 나지 않고 담백하고 깔끔했어요.여기에 감칠맛까지 더한 맛난 반찬은 간장의 역활이 큰듯 하네요^^찌개나 무침, 볶음 요리에 염도를 낮춘 건강한 간장 사용해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