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백설 건강한 들기름&참기름 봄건강 레시피 체험단:소고기무맑은국&무나물볶음
--> 백설 건강한 들기름과 참기름, 그리고 스티커 레시피 노트가 도착했어요~봄엔 들에서 나오는 각종 나물요리를 많이 하게 되니까 특히 참기름과 들기름 사용이 많아지더라구요.봄이 언제 왔냐듯 벌써 여름이 왔지만 백설 참기름, 들기름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참깨 고유의 항산화 성분 리그난이 10000ppm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처음 나오는 진한 부분을 담아 참깨 본연의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백설 리그난 참기름!! 백설 건강한 들기름 전체 지방산 중 오메가-3를 54% 이상 함유,100% 통들깨를 낮은 온도에서 볶아 맛이 부드럽고 고소한 백설 들기름!!이 두가지 참기름, 들기름만 있으면 각종 요리 고소함은 인정~ 레시피노트는 도대체 얼마만이냐며...신혼초에 열심히 작성했었는데 이제 뭐 결혼생활도 꽤 되다보니대충 손대중이고, 간혹 이 양념이 들어가나 안들어가나 갑자기 생각이 안날때는 검색해 보는걸로 했는데오랫만에 레시피 작성 할려니 손 떨려서 ㅎㅎ스티커 붙이는 재미도 있고 요즘은 레시피 작성하는것도 아기자기하게 꾸미면서 할수 있겠어요~좋네용^^ 백설참기름으로 끓인 소고기무맑은국 부산식으로 고추가루 듬뿍 넣어 얼큰하게 끓여 먹다가 오랫만에 맑은국으로 끓여봤어요.재료 : 소고기, 무, 마늘, 백설참기름, 파, 국간장, 참치액 소고기는 키친타올에 핏기를 살짝 빼주고, 백설 참기름으로 조물조물 무쳐놓습니다.무는 0.5~1cm정도의 두께로 썰어놓고요~달궈진 냄비에 소고기를 넣고 볶다가 썰어놓은 무도 함께 볶아줍니다. 적당량의 물을 넣고 끓여주다가 다진 마늘과 어슷썰은 파를 넣고 국간장과 참치액 조금 넣어서 간을 합니다.약불에서 은근 좀 더 끓여주면 국물이 더 시원하고 육수가 잘 우러나서 맛있어요^^ 시원한 소고기무맑은국에 밥한공기 말아서 뚝딱!! 무 나물볶음 무 하나 사서 소고기 무 맑은국 끓이고 남은건 이렇게 무나물볶음을 합니다.식재료 냉장고에 쟁여두지 않기를 요즘 소신껏 하고 있는지라....바로 사용했지요.무나물볶음은 백설들기름을 사용해 봤어요. 재료 : 무, 백설들기름, 물, 소금, 통깨 (없어서 생략) 채썬 무우는 백설들기름에 달달 볶아줍니다.어느정도 볶아서 생생하던 무가 부드러워졌다면 종이컵 반컵정도의 물을 부어주고 뚜껑을 덮어 한번 끓여줍니다.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하면 완성~ 달큰한 무와 들기름의 만남 맛이 없을수가 없네요.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시원하게 먹어도 맛있어요~ 무 나물볶음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한번씩 여러 나물과 함께 밥 비벼 먹을때 넣어도 맛있고특히 남편이 좋아해서 종종 먹는편인데여태껏 참기름으로 했었는데 들기름에 하니 더 맛있는거 같아요^^앞으로 나물볶음은 들기름으로 해야겠어요~ 위 제품을 홍보하면서 CJ제일제당으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