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호텔/호텔추천] 인천공항근처 호텔 추천/ 네스트호텔
--> 토요일에 예식을 마치고,토요일에 바로 발리로 떠나게 되면, 약 9박11일 정도의 발리여행을 할 수 있지만, 그치만 토요일에 비행기 넘 비싼것...............ㅠㅠ그리고 발리에서 저렇게 오래 있는 사람 없다고...그래서 우리는 하루 인천에서 자고 발리로 고고우리가 선택한 호텔은 네스트 호텔 공항에서 셔틀버스타고 갔는데, 셔틀버스 진짜 정각에와서 2분정도 있다가 출발함.체크인 하려고 갔는데 내이름 아무리 말하고 날짜 아무리 말해도 못찾음.계속 예약 메세지 있냐고 물어봄.왜죠?한번도 호텔이용하면서 이런적이없었는데용그치만 화내지 않고 흥분하지 않고 침착하게 클리어하고, 5층으로 감.들어가자말자 너무 협소한 공간에다가 이것저것 예쁘게 잘배치해놔서 너무 깜놀일본 예쁜 집 같았음. 네스트호텔 바스솔트 좋다고 소문 들었는데진짜 바스솔트가 객실마다 있긴 한데대신 욕조가 없다는 슬픈 현실.후와욕조없는 방엔 소금 안두시는 것도 괜춘할 듯......? 조명좋아요 업무도 보실수 있어요룸서비스 메누도 있구,연필이랑 메모지까지 우린 씨뷰안하궁그냥 했음.보고 싶으면 나가서 볼려궁 짐정리하고 밖에 산책하러 가는데,밖에는 이미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음.우리는 같이 사진 찍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어서 그냥 각자 사진만... 건물이 너무 깔끔하고 이쁘다.인스타에서 핫한 호테이라더니정말 사진찍기 이쁜구조와 외관 와우좋다 이쁘다 여기는 숙박객이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와서 쉬다가고 방갈로같은데도 누워있고,텐트도 치고 있었다.바람도 선선하니 아주 좋았는데,여기배경너무 이뻐서 둘이서 사진꼭한번 찍고팠는데ㅠㅠ왜 삼각대 안들고간거지..........ㅠㅠ외관은진짜 이쁜 네스트호텔소문이 자자하던 조식과 식당도 직접체험해본다.고우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