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가볼만한곳 주택박물관, 주유패스로 무료 입장
--> 1930년대 오사카 거리를 재현해 놓은 오사카 시립 주택박물관. 오전에 오사카성에서 배 타다 만나 한국인들.주택박물관 가볼만해요? 모두 가라고 추천해주신다. 오사카 가볼만한곳 주택박물관이다.^^주유패스 무료 입장 에 사진 찍기 좋은 곳이다.정말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중국어도 많이 들리고 배냥을 맨 서양인들도 많고 관광객이 넘쳐 나는 오사카였다.전철역에서 내리면 바로 있어 좋다. 표 끊고 들어가면 유리창너머로 1830년대의 오사카 거리가 보인다.와~~ 빨리 들어가보자.오사카와 교토에는 기모노 체험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나는 여기 주택박물관에서 기모노 체험을 추천한다.옛거리가 그대로 남아있는 교토 거리에서 기모노.풍경은 어울리지만 더운 날씨에 몸을 완전히 감싸는 기모노 보기만해도 덥다. 게다 신 신고 오르막길 올라가기 힘든데 여기는 실내라 너무 시원하다. 낮이다 갑자리 조명이 바꿔 밤이 되기도 한다.정말 옛날의 오사카로 돌아간 느낌.기모노 많이 입어 빌리는데 솔드아웃 표시가 뜨네.예전에는 기모노가 무료였다는데. 사진찍기 좋은 곳이다.1830 년대 오사카는 계획도시인지 거리가 구불구불하지 않네. 집안에도 들어갈 수 있다. 처음에 영상물을 보여주는데 얘도 설명해준다. ㅋㅋ 오사카에서 기모노체험을 할려면 여기 오사카 주택박물관 추천.일단 실내라 시원하고 1930년대 오사카 주택 안밖에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이다.생각보다 재미있었던 곳. 오사카 가볼만한곳 오사카 시립 주택박물관 10:00~17:00 (마지막 입장 16:30)이다. 사카 주택 박물관 오우린 곤타로스시에서 밥 먹고 갔다.나니노니아 온천도 꼭 가야할 곳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