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가볼만한곳 청수사 기요미즈데라 여행
--> 교토 여우신사 갔다 청수사. 기요미즈데라.여긴 주황색이네.~~ 교토는 정말 정말 관광객이 많은 곳이었다. 평일에 가기를 권한다.청수사라는 이름은 평범했지만 와~~ 규모하며한국의 절과는 완전 다른 모습이다. 한 번쯤 가볼많한 곳이다.청수사까지 오르막을 좀 걸어올라가야 된다. ㅎㅎㅎㅎ~~전날도 2 만보 이상. 교토 여행도 2만보 이상 걸었다. 기요미즈데라 청수사까지 오르막을 한참 걸어서 가야된다.그 걸어가는 길이 대중교통이 없고 사람은 너무 많고 덥고 힘들었는데교토 가볼만한곳 청수사 기요미즈데라 생각보다 넘 멋지다.청수사 입장료 1인 400엔. 아!! 가을에는 이렇게 멋지구나! 공사중인데 규모가 오마오마하게 크네.이런 절은 첨이네.오사카 여행은 알차게 했는데그러고 나서 뻗어서 아침에는 못 일어나겠네. 그리고 다리도 무거워서.여우신사도 겨우 올라가서 점심 먹고 나니 힘이 좀 생겼지만결국 교토여행은 여우신산-청수사-은각사로 끝났다.은각사 갔더니 문 닫을 시간이 다 됬다고 입장을 안 시켜줬다. 흑흑.게이샤의 추억 여우신사의 사진을 보여 여기 꼭 가야되! 여우신사-그리고 동생이 추천해준 기요미즈데라.청수사 도 코스는 잘 잡은 거 같다.다만 여우신사는 24시간 문을 여니 여우신사를 나중코스로 잡아은각사-기요미즈데라 청수사- 여우신사 이렇게 갔으면 한 군데 더 보고 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아 나도 여기 앉아 푹쉬고 구경할 걸.구경부터 하고 쉬자고 했는데이리고 돌아올려면 또 오르막을 올라와야되서 그냥 나갔다. 일본 가기 전에는 늘 우리나라랑 비슷하지 않을까 했는데우리나라 단청이랑는 다르다. 일본만의 특색이 있다.신사도 빨간색. 절에도 이런 환한 주황색이다. 여우신사에서도 빨간 스카프? 빨간 턱받이 같은 걸 하고 있었는데여기도 그렇다.무슨 이야기가 있는 거 같다. 교토 가볼만한곳 청수사 기요미즈데라.코스 잘 잡은 거 같다. 여우신사 후시미이나리도 청수사 기요미즈데라도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