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라피트 특급열차 탑승후기
--> 간사이 공항에서 내려서 난바로 가기위해서 교통수단으로 선택한 라피트 특급열차간사이 공항에서 짐을 찾고 2층으로 가면 라피트 티켓파는 곳이 있어요.티켓창구라고 한글로도 적혀있네요. 미리 티켓을 구매해서 창구에서 교환했어요.티켓을 구매해서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라피트 특급열차티켓을 교환하고 바로 뒤에 타러가는 곳이 있어요. 저기로 들어가서 내려가면 양쪽에 열차가 있는데 바닥에 라피트 특급열차 표시가 되어있어요.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니까 시간에 맞춰서지정좌석에 타면되요. 라피트 특급열차 안은 깔끔하고 좋아요.갈때 탔던 라피트 열차에는 식판테이블도 있어요.올때는 없었지만..들어가면 캐리어를 보관하는 곳이 있는데 자물쇠가 고장난게 대부분이라 그냥 좌석에 껴서 탔어요ㅎㅎ한국사람이 대부분이라 한국어방송을 할줄 알았는데 그런거없어요ㅋㅋ난바역 종점에서 내리니까 그냥 쭉 아무생각없이 가면 사람들이 다 내린답니다ㅎㅎ 올때는 좀 더 낡은 라피트 특급열차를 탔어요.쓸일은 없었지만 식판테이블도 없고요.간사이 공항으로 가기위해 난바역 2층 서비스센터로 가서 티켓을 교환했어요.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열차안에도 한국사람이 대부분이에요.캐리어 들고 다들 내리면 공항도착생각보다 빠른 건 아니였지만 쾌적하고 편하게 탈 수 있는 라피트 특급열차였어요. 간사이 국제 공항 1 Senshukukokita, Izumisano, Osaka Prefecture 549-0001 일본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MY플레이스 가기 팝업 닫기 전화 상세보기 지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