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하는 하이난 싼야 자유여행ㅡ마사지 푸초우마사지
--> 벌써 마지막 날 사실 마지막날은그냥 꾸미지도 않구 썬크림만 바르구정말 정말 정말 휴양만했다죵 자고일어나자마자발마싸지를 받으러갔어요가격 90분 ㅡ 118위안여기 완전 추천 위치는 썸머몰 맞은편동북교자관과 돌핀 사이! 옷을 갈아입으라구 줘요발마싸진데 왜 옷갈아입지햇는데거의 전신급이더라구요위에 속옷까지 다 벗으세용 사실 시설이 그리 좋은건 아닌데실력들이 좋아요발마싸지인줄 알았는데 거의 전신느낌! 이렇게 발 담그고 앉아있으면어깨랑 목 하고 등하고 안마를 시작해주다가 누워서 본격발마사지를 받고발마싸지 다하면 마사지분들이갑자기 어디론가감 끝난줄알고 쎼쎼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다리마사지해주신다고 본인들 손씻으러간거임발마싸지할때 오일이나 뭐를 바르시거든요그래서 더 다리마사지받고 다 끝나면침대 따땃하니 좀 누워있으라고해요그러면 조옿다~~~하면서 ㅋㅋㅋ누워있다 식으면 나오면됩니다 ㅎㅁㅎ옥계해피타이보다도 낫다고 어머니가 말씀하심그전엔 어차피 한국에도 삼만원인데확실한실력이 없으니깐 돈 날리기 싫었던듯하셨지만 아주 대 만족을하셔서제가 빨리 받아보고 격일에 한번씩받을걸 했다며 ㅠㅠㅠ 벌써 여행기도 끝이 나네용포스팅 정성껏 해야하는데주절거리는 느낌으로 여행기 남기네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