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동 피부관리실 황후황제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요
--> 대구 대명동 피부관리실 황후황제에서 관리 받고 기분 좋아진 날아이 낳고 어느덧 3년이 흘러가네요결혼 전에는 저만을 위한 삶을 살다가 아이를 낳고 육아에 지쳐 저를 너무 내버려두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환절기라 그런지 피부도 푸석하고 거울보니 어느덧 살찐 엄마가 되어 있는 나를 보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 오랜만에 오롯이 나만을 위한 선물을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선물은 바로피부마사지^^너무 오랜만이라 어디를 선택할지 고민하던 찰라 교통편이 편리한 곳을 찾았어요 그리하여 황후황제 대구 대명점을 알게 되었답니다 6층에 위치한 황후황제저처럼 뚜벅이이신 분들은 버스를 타고 내리시면 정류장 바로 앞 건물이랍니다도시철도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1호선 성당못역 3번출구에서 관문시장쪽으로 걸어 오시면 한정빌딩이 나와요 황후황제 대구광역시 남구 월배로 482 한정빌딩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MY플레이스 가기 팝업 닫기 전화 상세보기 지도보기 대구광역시 남구 월배로 482 한정빌딩 6층 황.후.황.제.예약하고 가셔요~053-657-6162 주차장입구는 휴대폰 가게 오른쪽에 있어요주차티켓 받아서 황후황제에서 도장 받으시면 된답니다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중에 보이는 라플러스에스떼오잉? 한 건물에 피부관리실이 두군데인가?헷갈렸는데 황 후 황 제 와 같은 곳이랍니다 엘레베이터가 6층에 도착하자마자 문이 열리는데 현관문 없이 바로 안내데스크전체적인 샵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편안합니다 오자마자 상담실로 직행 제 피부에 대해 상담 받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어요잘 모르는 저에게 정말 친절하고 꼼꼼하게 상담해주신 원장님께 감사인사를~ 대명동 피부관리실 황후황제에서는얼굴관리 뿐만 아니라 바디관리, 다이어트 체형관리도 할 수 있답니다저는 사실 다이어트 체형관리를 해야하는데 오늘은 첫 일탈이라 그냥 작은얼굴관리를 하기로 했어요 마음 같아서는 아기피부+매직라이트를 꾸준히 체계적으로 관리받고 싶네요이벤트도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문의해보세요 라플러스에스떼&비엘성형외과 피부과와 협력업체라 더 믿음이 가는 피부관리실 생각보다 규모가 크더라구요 안쪽에 따로 방이 또 있었어요탈의를 하고 가운을 입은 후 안내해주시는 자리에 누웠습니다이 얼마만의 호강이냐 작은얼굴관리클렌징-스팀-스킨정리- 마사지(경락) + 복부마사지 동시진행- 데꼴데(림프선마사지)- 더마쿨러(피부진정과 리프팅효과)- 전신 온열관리(독소배출)-팩 - 샤워 - 스킨,크림, BB 마무리 경락해주시는데 완전 부드러운 손길기분이 좋아져 샤르르~ 잠이 오려하네요머리만 대면 잠 오는 1인 뭉친 어깨와 목과 귀 뒷부분까지 꼼꼼하게 동시에 복부마사지까지 진행~이때가 제일 기분 좋았어요아로마향이 살짝 올라오면서 힐링되는 기분관리받은 왼쪽과 오른쪽을 살펴보라고 중간에 거울을 보여주시는데완전 만족 정말 달라~한쪽더 해주세요데꼴데는 림프선마사지라는데 이것이 아픈데 완전 시원독소가 쫙쫙 배출되는 느낌이 대박더마쿨러는 완전 시원해~관리해주신는 분들이 경력이 오래되셔서 그런지 손길이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 들어갈 때 이 기계가 뭔지 궁금했는데독소를 배출해주는 전신온열관리를 해주는 기계더라구요따뜻하니 몸을 감싸주는 느낌대명동 피부관리 하는 곳 중 규모나 시설면에서 상당히 좋은 것 같아요아~ 아무 걱정없이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이렇게 좋구나 스파파우더룸샤워시설과 파우더룸도 따로 있었어요관리받으면 항상 머리가 떡져 있는데 샴푸와 바디워시까지 구비되어 있어머리까지 감고 나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70분동안 진행되었는데 피부가 촉촉하고 매끈하고 탄탄해진 느낌그리고 얼굴광택이 어마어마~ 관리받기 전 후가 이렇게 다르니 모두들 투자하나봐용 제가 관ㄹI받고 가장 좋았던 것은 팔자주름이 옅어졌다는 점나이가 들고 아이를 낳고 살이 오를 때로 올랐지만팔자주름에는 살이 차질 않고 깊게 파이기만 했는데완전 대만족입니다ㅍl부가 기억하는 시간이 72시간이래요그래서 개선을 하려면 주 2회가 제일 좋은데 시간이 없으니 주 1회라도 꼭 받아보고 싶네요 나는야 대명동 황후황제에서 피부관리받는 여자~ 이렇게 샤방샤방하게 하고서는 약속도 없이 어린이집 하원하는 울 아들 데리러 가야한다는 슬픈 이야기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