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삿포로는 겨울이 아니다-비에이투어2
--> 비에이 휴게소에서 밥을먹고많은가게가 휴무날이였어요 화요일이라..월요일이나 화요일이 휴무가 많다하더라구요 그렇게 그렇게 달려 대망의 청의호수!저는 청의호수를 기대했었어요 거의 물색갈이 실제론 이런느낌 이였던거 같아요 필터의 힘으로 더 밝게 더 밝게 ㅎㅎ갔을때 사실 어이고 한국사람들정말 사진 잘찍는구먼 생각이 들었답니다... 약간이런 허허벌판 느낌이랄까요? 사진기는 좀 어둡게나오더라구요 어쨋든 지겹도록 셀카타임 시자아아악~! 오빠는 셀카보다 사진기가 나은듯ㅎㅎ 전 뭔놈의 인상을^^ 햇빛이 쫌 쎘어요!! 오ㅏ아아아앙악 끝!ㄱㅋㄱㅋㅋㅋ끝없이 길었쥬?? 다음으론 흰수염폭포 장관 청의 폭포보다 더 좋았던 이번 신서유기에서 나와서 더 유명해졌죠 엄선해서 간곳이 여기라니 정말 요기가비에이투어중 젤 좋았어용비에이투어 필수라해서 했는데11월은 비추 ㅜㅜ넘 애매한시기..그래도 간김에 다 해봐서 하는말이겠지만요!또 셀카타임을 끝으로 비에이는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