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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Area220786028816"> 대패가 먹고싶다~대패가 먹고싶다~남편의 대패사랑마트에 장보러 갔더니 마침 수요일저녁;;;3사 마트 다 쉬는날간판샷은 나갈때 찍으려했는데 나올때 입구에 담배피는 아저씨들이 많아서 패쓰;;;물, 추가야채, 반찬은 셀프돼지 대패 1900(국내산)소 대패 2900(미국산)대패친구처음에 5인분나중에 2인분 추가 ㅋ남편이보니 중량을 따로 재지 않는것 같다고;;차두고 걸어오니 배가 더 고팠던 날;;;기름에 섞이는거 싫다고 야채를 위쪽으로 놓았더니~그럼 맛없다고~타기만 한다고 주인아줌마가 얘기해서;;위치 변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편이 기름에 섞이는건 별로래요무튼 대패삼겹 7인분을 금방 해치움~배토닥토닥하며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포도, 복숭아 샀는데...복숭아가 맹탕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