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ㅡ방콕/타파야/3박5일 PKG/엄마와함께!/포도농장/저녁ㅡ호텔뷔폐]
ViewArea220572776303"> 어머니가 들고있는 포도쥬스는 40바트입니당~얼음이 거의 대부분이지만 망고쥬스보다 저는 맛있었어요 목도말랐고~요고예요 쥬스이건 패키지분이 사셔서 가격은 모르고 그냥 모양이이쁜 ㅋㅋㅋ우리나라 전병겉맛이라 생각하면될듯요 이쁘긴이뽀포도농장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어가는거 같은 기분인데요 ㅠ ㅠ아마 지금까지 올린순서는 다 맞을걸요.....??하핫 사진정리힘드로~~(태국사람흉내)……석양지는데 눈으로 너무 이쁘더라는~~여기도 땅이 어마어마하게 넓다더라구요여기는 태국에 유명한 여배우였던 사람의 땅이라고해요자기가 와인을 좋아해서 와인을 직접 짜서 마시고싶어 포도농장과 와인공장을 세웠다고합니다이런얘기를 들으면 와...하고싶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인생을 한번쯤 살아야하는데 싶어요화장실이 유료예요!! 치사하게!! 5바트인데요태국엔 유료화장실이 많다고하더라구요우리나라에 돈내고 지하철타는듯한 그런풍경 저기에 5바트를 넣으면 돌아갑니당돈내고 간 화장실이라 찍음니가 얼마나 좋으면 돈을내야하냐?!싶은맘으로ㅋㅋㅋㅋ이게다예요 그냥 화장실이예요급해서 들어갔어요 ㅎㅎ포도농장 끝!호텔로 돌아와서 호텔뷔폐! 저녁으로~또 골라서 주면 그냥 소스 쓱쓱 따시게만 데워서 주는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맛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