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야시 와이드 밀짚모자가지고 몰디브 신혼여행
ViewArea220840204704"> "바비야시 와이드 밀짚모자가지고 몰디브 신혼여행"플로피햇!밀짚모자로도 불린다죠다른 사람들이 해외여행가서 찍은 사진보면 유독 눈에 들어오던 플로피햇여러곳에 가격비교를해가며 구입하게된 바비야시의 플로피햇이에요일단 챙이 넘나 넓어서 몰디브의 햇빛을 다 막아줄것만 같았죠섬이라 바람이 많이 불어서 모자가 날아가면 어떻게하나 걱정했는데안에 고무로 머리에 맞게끔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게 큰 장점이었어요와이드 밀짚모자즉, 플로피햇의 컬러는 다른샵보다 어마무씨하게 많았는데요~~화이트, 블랙, 그레이, 연베이지, 진베이지, 옐로우, 핑크, 그린, 레드, 브라운진짜 많죠?보통 다들 사용하는 화이트는 저도 가지고있기에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블랙, 연베이지와포인트가될만한 옐로우 총 3개를 구매했어요평소같았으면 하나만 사고 말았을걸신혼여행가서 이쁘게 착용해서 찍을꺼라는 욕심!!ㅋㅋㅋㅋㅋ그냥 바다바라보며 찍었을뿐인데 ㅋㅋㅋㅋㅋ검은색 옷을 입어서 포인트 준다고 노란색 플로피햇을 선택했다죠컬러감 주기에 딱 좋은것 같아요완전 노란색이 아니고약간 머스타트 색에 가까워서 크게 튀지도않고~탁월한 선택을 한듯^^옐로우가 너무 튀면 어떻게하나 왕 걱정했는데전혀 걱정할필요가 없었다는건사진찍으면서 알게되었어요 다른곳의 색상은 살짝 밝아서 고민했었는데바비야시의 와이드 밀짚모자는 톤다운된 색이라서 부담없이 착용가능했다쥬~~~뭔가 진짜 나 몰디브에 온 여자라고 티내는 사진 ㅋㅋㅋㅋㅋㅋㅋ얼굴에 그늘이 지니 절대 탈수가없는 매력적인 바비야시의 플로피햇 ♥첫날 오젠리조트 투어하겠다며 대충 주워 입고모자하나 쓰고 나왔더니어쩜 이리도 사진 찍는것 마다 마음에 드는지 ㅋㅋㅋㅋㅋ사실 남편(매번 예랑이라 했었는데 남편이라니 어색하네요 ㅋㅋㅋㅋ)이사진을 잘 못찍어요...그래도 몰디브니 어떻게 찍어도 이쁘게 나와서 정말 다행..^^룸에서 나오자마자 찰칵 찰칵 찍어주던 남편 ♥뭔가 구도가 이상꾸리한 사진들도 있지만...손다리팔 전부 나오게 찍어준것만해도 감사하네요 ㅋㅋㅋ바비야시 와이드 밀짚모자 색상 여러개 구매해온게 최고로 잘한거라 생각하는 1인.다른곳도 아니고 몰디브로 여행올때 플로피햇은 필수인거 꼭 기억하세요 ㅋㅋㅋ몰디브 준비물로 최고인 바비야시의 플로피햇그리고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블랙 플로피햇!검은색 옷이랑 맞춰 입으면 시크해보일것 같다 생각하며 주문했다죠저건 여름에 그냥 티셔츠 위에 입어도 예뻐 보이고 무난해 보였어요그래서 저도 여름나라가는김에 하나 구매했다죠 ~~바비야시덕분에 원하는 챙 크기의 모자를 구매할 수 있었다는 ^^신난다고 모자잡고 한껏 뛰기 ㅋㅋㅋㅋㅋ무난한 검정색이지만 가치는 무난하지않다는 ㅋㅋㅋ모자잡고 얼마나 뛰었는지 몰라요~~그리고 예랑이가 써본 바비야시의 와이드 밀짚모자남자가 쓰는거 보다 여자가 쓰는게 예쁘지만자기도 얼굴 가려보겠다며 써본 남편 ㅋㅋㅋ귀욤지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