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칠공부] 컬러링북에 제이지 같은걸 끼얹나?
--> 사건의 시작은 요놈이였어요여자친구가 컬러링북을 즐기는데 잘했다고 사진찍어서 보내주길래 튜브를 새롭게 탄생시켜줬어요 원본사진을 보니 저도 모르게 색칠이 마구마구하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시작된 제이지 색칠공부 옷을 칠하다보니 정장같지않아서 교복으로 바꿔버렸어요 ㅋㅋㅋ 구두 디테일도 넣어주고 머리에 리본은 서비스 네 제이지 맞습니다. 핸드폰으로 슥슥한거치곤 잘나온거같네요 ㅋㅋㅋㅋ다음엔 여자친구옆에 붙어서 리얼 컬러링북을 해야지 ㅇㅅㅇ저거 색칠한다고 팔에 쥐날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