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1박2일 ] 크리스마스는 제주 디 아일랜드 블루 호텔에서
ViewArea220863077319"> "크리스마스는 제주 디 아일랜드 블루 호텔에서"제주도에 가서 크게 좋고 비싼곳은 아니더라도시내에 위치한 괜찮은 호텔에 묵자는게 이번 여행의 계획.제주도에 있는 펜션, 리조트 등은 번화가 중심에 있는게 아니라구석진곳에 있다보니 걸어서 나가서 놀 수 있는곳이 안되니 아쉽더라구요이번엔 하루만 묵고오니 그렇게하면 시간낭비일것같아저녁늦게까지 알차게 놀기위해 열심히 찾았어요늦게까지 놀다가 걸어들어와 간단히 맥주한잔 할 수 있는곳으로 ㅋㅋㅋ여러 후보가 나왔지만카펫 바닥이 아닌 마루바닥이라는점이 괜찮아 선택된 제주 디 아일랜드 블루 호텔!아무래도 같이 앉아서 맥주라도 한잔 하려고하니카펫보다는 마루바닥이 좋겠더라구요디 아일랜드 블루 호텔은 4성급이라 괜찮은것 같았구요주위에이중섭 거리이중섭 미술관서귀포 매일올레시장정방 폭포천지연 폭포가 주위에 있더라구요같이 가는 동생중 한명이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 가보고싶다해서별 무리없이 선택된 제주 디 아일랜드 블루 호텔!처음에 찾았을때는 최저가가 11만몇천원부터 시작이었는데네이버에 입력해서 최저가를 찾았더니아고다가 조금 더 싸더라구요 ~~그래서 아고다에서 예약했더니 처음 계산했던 비용보다 3만원정도 S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