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짚신까지 걸고 길을 떠나는 딸 모자쫌 보소 ㅋㅋㅋㅋ 개나리봇짐을 메고 길을 떠납니다 여행길에 비누거품을 만나게 됩니다 무슨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ㅋㅋ 비누거품에 매우 집중하고 있는 모습 다들 난리가 났습니다 구여운 아이들~~~ ㅋㅋㅋ 갑자기 서예시간이 되었네요 멍때리면서 멀 그리는 건지..... 똥을 그린건지 소라를 그린건지..... 드디어 미술시간의 백미 난장판 만들기가 시작되려하고있네요 이미 자세와 눈빛이 심상치 않습니다 ㄷㄷㄷ 결국 드러누워 버린 ㄷㄷㄷㄷㄷ 누울수도 있지 뭘 그리 놀래나~~~~~ 흐음~~~ 색이 별로 맘에 안드는데...............심각심각 개구리같은 포즈~~ 금방이라도 연못으로 뛰어들듯한 모습~~~ 풍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