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달:: 산딸기 각질 안티에이징 더블 토너+세럼+크림
--> 황정음의 구달 유명하죠. 저도 구달 제품 광고봐도 인상 깊게 느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황정음 모델 후 확 기억이 나는 제품 중 하나 랍니다. 서포터즈 되고 처음 도전이라서 구달 제품 엄청 기대되요. 각질 안티에이징이라고 하니까 세트로 사용했을 때 기대감이 Up Up 이랍니다. 각질은 겨울 피부의 가장 큰 고민거리라는 점이 있어요. 수분이 찬바람에 마구 뺏기면서 노화도 줄줄이 따라오기까지 하죠. 구달 각질 안티에이징 더블 토너의 붉은 색이 산딸기 이미지를 확~ 남기네요. How to Use 토너니까 세안 후 톡톡 두드려 바르면서 흡수 시켜도 되고요. 미스트처럼 종종 뿌리셔도 되는데 아래에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일 함유 느낌이라 건조한 피부들이 매우 사랑할 만한 미스트가 될 수도 있어요. 손에 부었을 때는 붉은 색이 잘 표시 안나고 그냥 투명한 토너 같아요 바를 때 딱 느끼는 거지만 그냥 물 타입이 아니라 오일함유 느낌으로 토너만 이렇게 발라도 확실히 표시가 난답니다. 그리고 화장솜에 톡톡 뿌리다 보면 붉은 색이 확실히 눈에 띄실 꺼예요. 각질 제거에 제일 중요한 것은 세안 후 처음 바르는 제품이라고 믿기 때문에 더블토너를 열심히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얼굴에 화장솜으로 닦는 것도 괜찮지만더블 토너는 그것보다 미스트나 손으로 발라주는 편이 더 적합한 편이랍니다. 닦아내는 토너의 느낌보다는 보습감을 채워주는 토너 제품 같아요. 그리고 구달 산딸기 중에서 가장 유명한 더블 세럼입니다. 안티에이징 계의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중에 하나지요 위 아래 색이 다르다가 마구 마구 흔들어 주면 분리 된 오일 층과 액체 층의 섞임(?)이 보이실거예요. 이렇게 빨간색으로 다 바뀌고 나서 저는 사용하고 있어요. 진짜 산딸기 컬러 그 자체예요. 주위 입소문도 너무 너무 좋았는데 더블 세럼이 기대되요 각질과 안티에이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건조한 제 피부 (겨울 화장품) 에 딱이랍니다 딱 푸쉬를 하자 말자 보이시는 오일이 함유된 액체 느낌... 그리고 바를 때 보이는 오일의 촉촉함이 다른 토너나 세럼처럼 시간이 지나고 말라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오래 지속된다는 점이 제일 좋아요.찬 바람 불 때 피부는 사막 그 자체니까 확실히 건조함을 줄이는 것이 안티에이징의 기본이죠! 묽은데도 묵직한 한방(?) 뭔가가 확실히 있는 좋은 세럼이예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너무 가벼운 세럼은 꺼려진다면 구달 산딸기 세럼 강추랍니다. 토너도 세럼도 묵직한데 크림까지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께!!구달 산딸기 안티에이징 세트는 자기들끼리 딱 맞는 밸런스를 가졌어요. 바를 때 보다 바르고 나서 기대 이상이었답니다. 크림인데도 기름지거나 뻑뻑해서 얼굴이 번들거리는 그런 현상 없이 산딸기 크림 다워요.20-30 타켓으로는 너무 너무 마음에 드는 화장품이랍니다. 향기는 솔직히 토너나 세럼이 좋다고 여겨져서 크림일 때 코가 익숙해졌는지향기에 대한 큰 감흥은 없었어요. 왼손이 구달 각질 안티에이징 더블 크림을 바른 손이랍니다.더블 토너나 더블 세럼은 바르고 나면 바로 눈에 띄는 뭔가가 있었는데크림인데도 불구하고 유분을 확 줄여서 토너랑 세럼이랑 딱 알맞는 밸런스의 안티에이징 세트가 완성 되는 느낌이예요. 더블 토너 / 더블 세럼 / 더블 크림은 따로 따로 사용하게 된다면 크림은 가볍고 세럼과 토너까지 무거워 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겠지만이 3개의 절묘한 조합이 잘 맞는 화장품이라고 생각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