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메뉴추천 / 1955 해쉬브라운 개인적으로 추천!!!
--> #맥도날드메뉴추천 정말이지 매달 신메뉴 또는 밀고 있는 메뉴가 있는데요이번 2월에 맥도날드에서 밀고 있는 것은 #1955해쉬브라운버거 입니다.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기 위해 가까운 #맥도날드 로 이동을 했는데요여기서 중요한 건 간단히 해결이라는 것이지값싸게 해결이라는건 아니에요~은근 요즘은 이런 햄버거가 더 비싸다는거 아시죠~ 기존에 #1955버거 는 있었는데요여기에 약간 몇가지만 추가해서 나온것이 1955해쉬브라운버거입니다.#맥런치 로 하면 금액은 약 800원정도 절약이네요...은근 싼것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면 큰 금액차이는 없다는거~~~약간은 맥도날드의 상술이겠지요 보기에는 참 먹음직스럽게 보이는데정말 먹음직스러울지 조금은 의심스럽답니다.저도 햄버거집에서 아르바이트를 나름 3년간 해보았지만요.이렇게 만드는건 무리에 가깝구요저걸 한입에 먹는것도 무리에요 요즘은 맥도날드든 롯데리아든 이렇게 홈서비스가 가능한데요#맥딜리버리앱 으로 간단히 주문이 된다고 해요다만 집 인근에 있어야 겠지요저희집에서는 배달이 되질 않아서깔지도 않은 맥딜리버리앱입니다. 이달의 #해피밀 은요배트맨입니다.이런 장난감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아들덕분에 살 일은 거의 없어서 다행이에요^^ 오늘의 맥도날드메뉴추천으로는 빅맥과 토마토치즈버거 그리고 1955해쉬브라운버거입니다.2개는 세트로 하구요토마토치즈버거는 단품으로 2000원에 구입을 했어요~~이렇게 해도 금액은 거의 13000원 가까이 된다는거.. ㅠㅠ 혀니가 고른 토마토치즈버거입니다.그나마 얇은편에 속하는 맥도날드추천메뉴인지라혀니가 종종 먹는 메뉴에요~토마토치즈버거는 맥런치에 해당되지 않고 항시 세일이 되는 메뉴라서 괜찮으요 점점 한입에 냠냠을 하는 혀니인데요전에는 이렇게 먹는게 잘 안되어서아빠가 잘라서 먹여주고 했는데정말 많이 컸어요 서현이는 아직은 햄버거 거부로 인하여이렇게 포테이토로 해결....무언가 먹을만한게 있으면 좋으련만21개월 딸이 먹을만한 메뉴는 맥도날드에는 없네요혹시나 21개월 딸이 먹을만한 맥도날드추천메뉴가 있음 알려주세요 이게 2월달에 맥도날드에서 밀고있는1955해쉬브라운버거입니다.기존1955버거에 해쉬브라운와 기타등등을 쬐금 더 넣은건데요개인적으로 해쉬브라운을 좋아하는지라제 취향인 맥도날드추천메뉴에요 보기에는 은근 맛있어보입니다.~~~일단 먹어봐야 아는 거지만이정도면 매우 훌륭하다고 해야 할까요비주얼은 맥도날드버거중에서는 합격점입니다. 한입 베어물고 나서 느낀1955해쉬브라운버거의 맛은오~~ 괜찮다 입니다.이정도면 정말 나름 훌륭해요~~~해쉬브라운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네요~~개인적으로 제가 이걸 좋아하기에 그런것도 있지만요 맥도날드에서 간단히 점심해결은 되지만금액은 만만치 않은건 사실이에요~~요즘 햄버거 너무너무 비싸요 비싸 그래도 기분전환으로 한번씩 이렇게 와서 먹을만한 곳이라서참 좋은거 같아요맥도날드의 1955해쉬브라운버거정말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