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62 장옥주 여사에 의해 시작된 이래 60여 년 동안 지켜온 원조, 대한민국 최고의 육회 명가의 자부심을 이어가는 경상도식 육회 명가의 자부심 영천 편대장 영화식당 창업주의 친딸과 외손녀가 직접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매장에서 진정한 원조 육회의 맛과 전통을 경험하세요. 편대장 영화식당 동인 직영점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100년 가게의 명성에 걸맞게 장인의 정신으로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손질해만드는 자타 공인 우리나라 최고의 육회 편대장 영화식당 I 편미애, 안세민 대표 경상도식 육회 원조, 우리나라 1등 육회 명가 영천 영화식당의 맛과 전통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편대장 영화식당 동인 직영점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육회 원조, 명가의 명예를 걸고 차원이 다른 원조 육회 맛을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대표 육회 명가, 경상도식 육회의 원조 편대장 영화식당 동인 직영점의 편미애, 안세민 대표입니다. 저희 편대장 영화식당 동인 직영점은 1962년부터 영천에 문을 연 편대장 영화식당의 60년 전통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우리나라 육회의 명맥을 이어가가고 있는 한우육회의 명가로 수십 년간 대구, 경북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손님들이 모여드는 찾아올 만큼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편대장 영화식당 영천 본점’을 뿌리로 하고 있는 전국유일의 편대장 영화식당 직영점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최초로 만들어낸 경상도식 육회의 맛을 저와 제 딸이 이어받아, 어머니께 배운 수준 높은 한우 선별 기준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고기만을 사용합니다. 품질이 우수하지 않은 고기는 절대 사용하지 않으며, 모든 고기는 주인장인 제가 직접 손질합니다. ‘편대장 영화식당 동인 직영점’은 품질이 좋지 않으면 취급조차 하지 않는다는 선대 장옥주 여사의 경영 철칙을 바탕으로 주인장이 직접 고기를 손질을 하고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고기는 절대 쓰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육회의 식감을 생각한 고기 손질부터 육회를 무쳐내는 미세한 손길까지 정교하고 정성이 가득한 편대장 영화식당 동인 직영점만의 특화된 비법으로 변치 않는 60년 전통의 맛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또 편대장 영화식당 동인 직영점은 영천에 위치한 ‘편대장 영화식당 본점’에서 운영하는 전국에서 유일한 직영 매장으로 영천까지 방문하지 않아도 대구에서 편안하게 60년 전통을 고스란히 담은 원조 경상도식 육회의 맛을 오롯이 느끼고 즐길 수 있습니다. ‘편대장 영화식당’의 검증된 맛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서비스가 더해져 더욱 감동적인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int 1 SINCE 1962 경상도식 육회의 원조 ‘편대장 영화식당’이 대구 시민들을 위해 새롭게 돌아왔다! 영천 영화식당은 전국에서 오로지 영천 본점과 대구 동인점만 창업주 장옥주 여사의 친딸과 외손녀가 직접 대를 이어 운영 원조의 맛과 정통성을 완벽하게 이어받은 편대장 영화식당 동인 직영점 편대장 영화식당 동인직영점은 1962년 영천에서 처음 문을 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육회 명가인 ‘편대장 영화식당 본점’을 이어받은 본점을 제외한 전국에서 유일한 매장으로 경상도식 육회의 원조인 ‘장옥주 여사’의 딸인 편미애 대표와 그녀의 딸인 안세민 대표가 영화식당의 역사를 새로이 이어나가는 곳이다. ‘편대장 영화식당 영천 본점’은 기준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백년가게 인증은 물론 셀 수 없이 수많은 매스컴에 소개되는 등 수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난 60여 년간 항상 변함없이 우리나라 최고의 육회를 선사해온 곳으로 단순한 육회 맛집이 아닌 우리나라 최초로 간장 양념을 베이스로 한 경상도식 육회를 만든 곳으로 육회의 전설로 불리는 원조 중에 원조인 육회 명가이다. 편대장 영화식당 동인 직영점은 오로지 품질과 맛, 고객을 위한 변치 않는 고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영천 ‘편대장 영화식당’을 고스란히 이어받는 전국 유일의 매장으로 전통의 품격에 세련된 이미지를 더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분위기와 서비스로 고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60년을 넘어 100년 가게를 향해가는 ‘편대장 영화식당\\\\\\\\\\\\\\\\\\\\\\\\\\\\\\\\\\\\\\\\\\\\\\\\\\\\\\\\\\\\\\\\\\\\\\\\\\\\\\\\\\\\\\\\\\\\\\\\\\\\\\\\\\\\\\\\\\\\\\\\\\\\\\\'의 미래를 오롯이 느껴볼 수 있는 공간이다. Point 2 오로지 육회만 바라본 지난 20여 년, DNA, 뼛속까지 찐 육회 명인 ‘편미애 대표’ 선대 원조 장옥주 여사의 고집과 손맛을 그대로 물려받아 어머니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으려는 딸의 피나는 노력 ‘편대장 영화식당’이 영천을 넘어 대구, 경북 아니 전국을 대표하는 육회 맛으로 명성을 떨칠 수 있었던 이유는 뛰어난 육회의 중심이 되는 한우의 품질과 신선함도 있지만 양념의 양부터 고기의 손질 과정, 고기를 무쳐내고 담아내는 방식까지 그 체계적이고 디테일한 레시피와 변치 않는 정성이라 할 수 있다. 6살이 되는 무렵부터 선대 ‘장옥주 여사’의 모습을 고스란히 기억한다는 편대장 영화식당 동인 직영점의 편미애 대표는 선대 ‘장옥주 여사’의 DNA를 물려받아 손맛은 물론 품성, 육회를 향한 고집까지 모든 면이 닮아있다. 편미애 대표는 20여 년 전 영천에 위치한 ‘편대장 영화식당’이 대구로 진출하면서 본격적으로 어머니의 뒤를 이어받아 현재까지도 항상 꾸준히 노력하고 연구하며 어머니이자 스승인 ‘장옥주 여사\\\\\\\\\\\\\\\\\\\\\\\\\\\\\\\\\\\\\\\\\\\\\\\\\\\\\\\\\\\\\\\\\\\\\\\\\\\\\\\\\\\\\\\\\\\\\\\\\\\\\\\\\\\\\\\\\\\\\\\\\\\\\\\'의 맛을 지켜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편대장 영화식당’을 추억하고 기억하며 방문 해주시는 수많은 손님들이 여전히 육회 맛은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세워 주는 모습에서 가장 보람을 느낀다는 편미애 대표의 미소에서 그녀가 육회를 향해 걸어온 길과 편대장 영화식당의 정통성을 이어받은 그 자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다. Point 3 좋은 한우만 있다면 전국팔도 어디든 간다! 전국 산지에서 좋은 것만 엄선한 한우 암소 철저한 관리를 거쳐 사용되는 담백하고 고소한 최상급 우둔살 육향의 풍미와 함께 입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식감! 편대장 영화식당은 마치 입안에서 살살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과도 같은 한우 식감을 자랑하는데 한우 중에서도 최고의 한우 암소의 우둔살 만을 사용한다. 고기 맛이 가장 중요한 육회의 특성상 최상의 한우를 구하기 위해 60년의 한우 노하우와 인프라를 총동원해 전국 각 곳의 한우 취급 도축장에서 한우 중에서도 고르고 그중에서도 도축 일로부터 3일을 넘기지 않은 철저하게 관리된 최고 등급의 신선한 우둔살 만을 한 번 더 엄선해 육회를 만들어 낸다. 진짜 맛있는 육회의 풍미와 맛을 느끼기 위해서 지방의 함량이 가장 적고 담백한 우둔살을 사용하는데 우둔살은 소의 엉덩이 안쪽의 부위로 근섬유가 짧아 육질이 부드러워 식감이 아주 좋아 육회로 사용하기에 가장 안성맞춤이다. 하지만 우둔살은 지방의 비율이 아주 적기에 고기의 두께 등 손질과 조리방법 등 식당의 역량에 따라서 맛이 확연하게 달라지는 부위기도 해 식당의 선택이 아주 중요하다. 편대장 영화식당의 육회에 사용되는 우둔살은 바로 도축된 신선한 고기를 들여와 영상 3도의 딱 얼지 않을 정도의 저온 숙성고에서 고기의 상태를 엄격하게 체크하며 사용하는데 도축한지 일주일은 절대 넘지 않는 것을 철칙으로 한다. 소비 과정 중 약 2~3일가량 자연스러운 숙성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 과정을 통해 고기의 경직을 풀어주어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고기 본연이 가지는 육향의 풍미를 더욱 올려주어 육즙, 육질, 풍미 등 맛의 삼박자가 완벽한 제대로 된 육회의 맛을 느낄 수 있다. Point 4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선대 장옥주 여사의 철학! 그 정신을 이어받은 2대 편미애 대표의 집념 1%의 지방과 근막도 허용하지 않는 집요하고 섬세한 손질 오랜 연구 끝에 완성된 두께 3mm의 고깃결에 따라 면처럼 가늘게 손으로 직접 썰어낸 한우 우둔살의 놀라운 맛 고기를 익히지 않고 먹는 육회의 특성상 ‘편대장 영화식당’의 한우 우둔살은 육질, 결에 따라 손질 하는 것은 물론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불쾌함을 줄 수 있는 지방, 막 등 불필요한 부분은 완벽하게 제거해 지방 함유율이 1%도 안 될 정도로 섬세하고 까다롭게 한우 우둔살을 손질해낸다. 편대장 영화식당 동인 직영점의 섬세한 고기 손질은 냉동이 아닌 신선한 냉장육을 사용하기에 기계가 절대 대체할 수 없는 부분으로, 손으로 하나하나 지방과 근막을 제거하고 3mm 두께로 일정하게 편으로 썰어낸 뒤 면발처럼 다시 한번 더 길게 썰어낸다. 이는 수십 년간 수많은 육회를 만들어보고 먹어보며 알게 된 원조만이 알 수 있는 최적의 육회 맛을 위한 연구 성과라 할 수 있다. 특히 잘 손질된 한우 우둔살과 아삭한 파와 마늘의 조합은 입안 가득 놀라운 맛을 선사한다. 편대장 영화식당의 단골들은 알 사람은 다 안다는 육회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는데 육회를 젓가락이 아닌 숟가락으로 듬뿍 떠 입안 가득 육회의 식감을 고스란히 느끼면서 즐긴다는 것! 그 순간만큼은 천국이 따로 없다. Point 5 며느리도 모르는 대를 이어 내려온 손끝에서 나오는 편대장 영화식당의 육회 비법 절묘한 단짠 양념 비율과 사람의 체온, 무침의 강도까지 생각한 장인의 손끝에서 나오는 놀라운 육회의 맛! 질 좋고 맛있는 고기는 기본, 완벽하고 감탄을 자아내는 육회 맛을 보여주기에는 넘어야 할 산들이 많다. 가장 핵심이 되는 육회의 양념은 특제 간장을 기본으로 설탕, 마늘, 파, 후추 등 아주 소박하고 기본이 되는 양념으로 간을 한다. 어찌 보면 단순할 것 같은 육회 양념은 ‘선대 장옥주 여사’가 연구 개발 끝에 완성한 레시피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어떤 양념이 들어갔느냐보다는 적은 양념으로도 가장 맛있고 알맞은 비율을 찾아내고 그 비율을 변치않고 지켜오는가가 편대장 영화식당 육회 맛의 가장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또 그날의 온도, 습도 모든 것을 계산한 정량에 따른 양념과 사람의 체온, 장갑을 착용 유무 등 디테일한 환경에 따른 무침의 강도, 사람의 체온이 육회로 전이되지 않게 하기 위해 손 전체가 아닌 손끝으로 가볍게 스치듯 무쳐내는 등 장인의 손끝에서 나오는 모든 정성이 완벽한 육회의 맛으로 우리를 감동시키고 있다. Point 6 점심, 저녁시간 언제든지 간편하게 뚝딱! 잘 지은 쌀밥과의 환상 찰떡궁합 육회 비빔밥과 소고기 국밥!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입이 호강하는 맛 전라도에 밥도둑 게장이 있다면 경상도에는 ‘편대장 영화식당’의 육회 비빔밥과 소고기 국밥이 있다! 나도 모르게 술술 ‘편대장 영화식당’의 육회와 가장 궁합이 좋은 음식은 바로 쌀 밥! 육회를 좋아한다는 그 육회의 단짠하고 부드러운 맛을 두 배로 증폭시켜주는 육회와 밥을 함께 비벼먹는 육회 비빔밥은 절대 포기할 수도 피해갈 수도 없는 최고의 메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소위 밥도둑이라는 음식들이 있는데 전라도의 게장이 있다면 경상도에는 편대장 영화식당의 육회비빔밥이 진정한 밥도둑이라고 할 수 있다. 밥과 함께하면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는 간이 적당한 맛에 특제 양념으로 버무린 아삭하고 신선한 겉절이까지 더해져 입이 호강스럽다. 고기 반 쌀밥 반 일정도로 육회 양이 많아 육회를 모지람 없이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어 별미로 한 끼 식사로도 아주 일품인 메뉴로 밥 또한 특등급 안계 일품미를 사용해 식감이 찰지고 풍미가 좋다! 된장찌개 육회비빔밥과 함께 곁들여 나오는 된장찌개는 우리나라 대표 청정해역인 남해에서 자란 대 멸치를 볶아 국물을 내고 촌에서 직접 담근 전통 촌 된장을 사용해서 얼큰하게 끓여만들어 내는데 구수한 촌 된장과 멸치의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된장찌개만으로 밥 두 그릇을 뚝딱 해치우는 손님들도 있을 정도. 소고기국밥 한입 떠먹는 순간 얼큰한 국물 맛과 함께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소고기국밥은 찬물에 24시간 동안 충분히 핏물을 뺀 한우 사골에 양지 등 질 좋은 한우와 대파, 무를 듬뿍 넣고 정성으로 끓여 그 맛이 깊다. 한우 양지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과 파와 무의 시원하면서 깔끔한 맛이 더해져 그 국물 맛이 일품, 양도 푸짐해 한 끼 식사로도 으뜸이다. 포장 시 1인분 가격으로 2인분을 구매할 수 있는데 식사 후 포장을 추가로 하는 것도 소고기국밥을 합리적으로 즐기는 방법이다. Point 7 깔끔하게 채소로 맛을 내 정갈해진 국물 맛! 고소한 한우가 듬뿍 들어가 푸짐한 ‘소고기 찌개\\\\\\\\\\\\\\\\\\\\\\\\\\\\\\\\\\\\\\\\\\\\\\\\\\\\\\\\\\\\\\\\\\\\\\\\\\\\\\\\\\\\\\\\\\\\\\\\\\\\\\\\\\\\\\\\\\\\\\\\\\\\\\\' 기본에 충실한 군더더기 없는 담백하고 건강한 맛으로 육회의 맛을 더욱 맛있게, 식사뿐 아니라 술안주로도 으뜸 편대장 영화식당에 육회만 있다면 오산 편대장 영화식당의 ‘소고기 찌개’는 파, 무 등을 넣고 정성스럽게 끓인 채소 육수로 만들어 텁텁한 맛없이 채소 특유의 더욱 깔끔하고 건강함이 넘치는 시원한 감칠맛을 자랑한다. 쑥갓이 들어간 흔한 소고기 찌개와 달리 마늘과 파를 듬뿍 넣고 송이버섯을 넣어 맛을 더 해 아주 담백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국물 맛으로 육회의 맛을 해치는 것이 아닌 육회의 맛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준다. 한우의 진한 풍미가 구수하게 우러나 식사는 물론 술안주용 국물로도 제격이다. Point 8 육회를 즐기지 못하는 분들도 OK! 육회를 넘어서는 부드러움과 감칠맛이 가득 얇게 손질한 한우 등심을 특제 간장 소스에 24시간 숙성해 차원이 다른 깊은 맛과 살살 녹는 식감 ‘한우 불고기’ 편대장 영화식당의 또 하나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메뉴가 있다. 파, 버섯 등 다양한 야채와 함께 즐기는 부드러운 한우 등심의 고기 맛과 함께 절묘한 간이 일품인 한우 불고기는 육회에서 검증된 맛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불고기에 담겨 호불호 없는 차원이 다른 불고기 맛을 자랑한다. 불고기에 사용되는 고기는 최고급 한우 등심을 육회 고기를 손질하던 노하우와 비법을 고스란히 담아 종이처럼 얇게 손질하여 사용하는데 익혀진 고기임에도 불구 육회 못지않게 부드러운, 놀라운 식감을 보여준다. 특제 간장 소스에 24시간 숙성 후 주문과 동시에 고객 테이블에서 직접 익혀내는데 숙성과정을 통해 특제 간장소스가 고기에 잘 배어들어 더욱 진하고 풍성한 감칠맛을 느끼게 해준다. 이미 육회로 검증된 차원이 다른 완벽한 비율의 소위 단짠한 양념의 맛은 두 번 말하면 입 아플 정도. Point 9 전통과 역사가 묻어나지만 세련된 인테리어 큰 통유리로 누리는 쾌적한 개방감 소중한 사람과 제대로 된 추억만들기에 딱! 편대장 영화식당 동인 직영점은 위치적으로도 멀리 영천까지 방문하지 않고 대구에서도 편안하게 ‘편대장 영화식당’의 모든 것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 또 전통과 역사는 고스란히 느낄 수 있지만 더욱 세련되고 깔끔해진 인테리어가 더해져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육회와 각종 메뉴들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매장 전체를 감싸는 통유리의 답답하지 않은 쾌적한 개방감은 식사 시 높은 만족감을 주어 소중하고 중요한 자리를 더욱더 뜻깊고 가치 있는 명품 식사 자리로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