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딸기맘양갱이 인사드립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데요.키도 크면서 사야 할 물건들이 생기게 되네요.그래서 전 인천 출산용품 토이앤맘 가서 아들에게 필요한 유아용품 사가지고 왔어요 ^^ 집이랑 가까워서 지나가는 길에 봤었는데오늘은 아들 딸기군 필요한 옷이며, 간식 등 사러 왔어요.날씨가 더워지니 가만히 있어도 어쩜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는지요 조금만 움직여도 콧잔등이며, 머리가 다 젖어버려서 안쓰러움 이에요.하지만 선풍기, 에어컨 틀었더니 콧물이 질질 흐미 엄마가 미안!그래서 실내복도 사고 7부 내복도 사려고 해요.여름 외출복도 사야겠어요~ 오와~ ^^늘 지나가면서 외관만 봤었는데요.매장 안쪽으로 들어오니 정말 넓고 다양한 육아용품들이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었어요.울 아들이 사용한 유모차며, 카시트도 보이고요 ^^울 아들이 사용하는 제품 보면 전 어쩜 이렇게 반가운지요 그리고 세제며, 목욕용품이며, 분유 등다양한 출산용품이며 육아용품들이 브랜드별로 진열되어 있어서 비교해보고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산 아이 옷이에요 외출복도 사고 실내복도 7부로 여러 개 사 왔어요. 이제 좀 크니 아들이 원하는 걸 고르는데요.자신의 취향이 조금씩 생기나 봐요. 베페뿐만 아니라 이렇게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으니 인천 출산용품 토이앤맘 와서 울 아들을 위한 유아용품 사니 너무나도 기분 좋은 거 있죠?이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니 제 것보다 아들 꺼 사는 게 더 기분이 좋고 뿌듯하고 신이 나요 울 아들이 좋아하는 기린 숟가락, 포크, 젓가락 세트 ㅎㅎ울 아들이 보자마자 자기 달라고 해서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아이가 밥을 먹거나 간식을 먹을 때도 인천 유아용품 토이앤맘 매장에서 사가지고 온 숟가락 포크로 먹어요.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너무 귀엽고 기특하고 사랑스럽니다. 그리고 7부 내복도 사가지고 와서 집에서 편안하게 입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