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이태리 음식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나는 경산 맛집 세남자이야기에서 모임을 하고 왔어요 50대 이상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과 2~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독립적인 단체룸도 있었으며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독립적인 자리도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사실 세남자이야기는 두 번째로 방문을 했는데요 첫 번째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모임 장소로 다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세 가지 스테이크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모듬스테이크와 사람 수에 맡게 주문할 수 있는 세트메뉴가 추가됐더라고요 먼저, 신메뉴를 주문하고 샐러드 바를 이용했어요 일요일인데도 과일이며 샐러드들이모두 신선했어요 연어샐러드, 치킨샐러드, 고르곤졸라피자볶음밥, 수프, 튀김, 샌드위치 크루아상, 쿠키, 버터롤 등 메인메뉴도 맛이 있지만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바의 요리들은 깔끔하면서도, 신선함이 가득 느껴지는 맛이라서 종류별로 다 먹어보았답니다. 손님들이 많이 계셔서 몇 번 왔다 갔다 하니 인기 음식들은 금방 없어지더라고요 하지만 직원들이 항상 체크를 하여 샐러드 바에 음식이 떨어졌을 시에는 바로바로 다른 종류의 샐러드나 죽으로 교체를 하시더라고요 이곳의 푸짐한 샐러드바는 정말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메뉴들로 적당한 간 조절에 맛도 풍부해서, 계속 리필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샐러드바를 이용하고 있으니 메인 음식으로 주문한 떡갈비 스테이크 핫 씨푸드 필라프 나왔답니다. 떡갈비 스테이크와 조화를 잘 이룬 핫 씨푸드 필라프는 싱싱한 해물인 문어 반 마리가 통째로 올라가 있는비주얼로 약간 매콤한 맛이였지만 간이 전혀 짭지 않으며 담백해서 스테이크와 함께 먹기에 너무 괜찮더라고요 떡갈비 스테이크는 부들부들하면서도 입안에서 사르륵 녹아드는 스테이크로 함께 나온 데리야키의 소스와 너무나도 궁합이 잘 어울리는 최고로 맛있는 스테이크였습니다. 추가로 주문한 시금치 파스타 시금치 파스타는 오리지널 신선한 시금치가 가득 들어있는 파스타로 크림소스인데도 느끼함이 전혀 없어서 담백하면서 고소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후식으로는 샐러드 바에 있는 커피랑 플레인 요거트들을 들고 와서 먹었답니다. 메인 음식부터 샐러드와 과일까지 한 곳에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경산맛집 세남자이야기는 모임 장소로 이만한곳이 없는 것 같았답니다. 세남자의이야기 경상북도 경산시 삼성현로 110-11 전화 상세보기 지도보기 세남자이야기 경북 경산시 삼성현로 110-11영업시간 11:30 ~ 23: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경산 레스토랑 세남자의이야기 - 홈] 경산맛집 대구 스타디움 맛집 옥산동맛집 경산데이트 0538011919.modo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