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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맛집 /대구 칼국수 맛집/ 대백손칼국수 입맛없을때 딱이에요
ViewArea220744684691"> 평일 저녁을 준비해야 하는데 허리 디스크님이 또 찾아오셔서 밥을 할수가 없었어요 핑계 일수도 있지만,,,,,정말,,,, 밥을 할수 없었다는...ㅋ그래서 오랜만에 (?) 외식하러 나갔어요 칠곡에 볼일도 있어서 갔다가 그 근처에서 밥을 먹었는데요 칼국수 대박 맛있는집 !! 알려드릴께요 팔공풋살 축구장 뒷편에 있어서 찾기는 쉬워요 ~ 대구에서 20~30분 만 달려와도 이렇게 멋진 풍경에 맛있는 칼국수 집이 있다니 참 신기하고, 반갑고 기뻤어요 대백손칼국수는 중구청 맞은편에도 있고, 시내 진석타워 근처에도 있는데요~이번에는 칠곡점이 생겼어요 모두 가족분들이 운영하신다고 해요 이번 칠곡점에 오픈하신분은 중구청 본점 사장님의 어머님이시래요 ^^어머님이 하신다니 더더 맛있을꺼 같은 기대감이 ^^ 손칼국수 치고 가격이 괜찮죠?다른메뉴들 가격도 비싼편은 아니라서 더더 맘에드는곳 가게 규모가 크다보니까 인테리어도 시원시원하게 해놨더라구요 우리튼군은 저기 있는 원목숟가락 포크를 보더니 " 엄마 돌하루방이에요 "하더라는...ㅋㅋㅋ 엄청한 식탁 테이블 수 덕분에 단체 손님도 수용할수 있어요 주차장 공간도 넓어서 25인승 차량도 주차 가능하답니다.저희는 튼군이모 까지 합세 할랬는데 다이어트 하신다고 해서 우리끼리만 왔어요 ^^해물칼국수랑 + 짬 (수육+ 파전) 시켰어요 밑반찬은 바로 나왔어요 정갈 하게 담긴 반찬들이 참 먹음직스럽네요 5세같은 4세 아이에게 감자를 주셨어요 너무 맛있게 먹길래 살짝 뺏어 먹었는데 정말 달달하니 맛있더라구요 저 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감자주문할려구요 ㅋㅋ집에서 간식으로 줘도 괜찮은거 같아요 일단 허기를 달래라며 보리밥과 된장을 주십니다.오랜만에 먹어보는 보리밥 그리고 된장...된장 맛... 엄지척!!! 진짜 맛있어요 그래서,,, 다른 음식들도 기대감 폭팔! 보리밥에 된장 쓰윽 비벼서 먹는 그맛 알죠?입맛 없는 사람도 2그릇은 뚝딱 먹을 그맛 입니다.보리밥 다 먹어갈때쯔음 해물칼국수가 옵니다....원래는 청량고추도 들어가야 하는데 아이가 있어서 고추는 따로 덜어왔다는...사장님의 센스!!! 따로 요구 하지 않아도 백점 만점 센스에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각종 해물이 들어가 있어서 국물도 너무 시원하고 칼국수 면도 쫀듯쫀듯 하니 맛있네요 일단 고추가 들어가지 않는 해물칼국수 우리튼군 그릇에 좀 덜어준다음...엄마 아빠는 칼칼하게 고추 넣어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우리 튼군이 면 요리를 너무 좋아해서 고추넣은다음 더 달라하면 어떻하나 싶어서 망설이고 있으니...사장님께서 오셔서 모자라면 더줄테니 걱정말라십니다.ㅋㅋㅋ 새우도 한마리 건져서 찍어보고 ㅋㅋㅋ 조개도 찍어보고 이건 생소한 메뉴 짬 이랍니다.해물파전 + 수육 믹스한건데요 하나씩 단품으로 시키기엔 너무 양이 많고 그렇다고 안먹기엔 아쉽고 하시는 분들에게 딱인 메뉴 에요 우리도 성인 2명인데 단품으로 시키기엔 너무 많아서 고민했는데 요런 메뉴가 있어서 칼국수 랑 먹기 에 딱 인거 같아요 해물파전에도 해물이 한가득 들어가서 오징어 씹는 식감도 참 좋더라구요 씹을때 마다 행복이....ㅋㅋㅋㅋ 수육도 먹기 괜찮았어요 어떤곳은 가면 씹기 힘들정도로 터벅한 곳도 많은데 대구 북구 맛집 칼국수 맛집 대백손칼국수 수육은 괜찮았습니다 우리 튼군에게 성인 1.5그릇 만큼의 양을 덜어주니 우린 요것 밖에 안남았네요 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고생한 남편에게 한그릇 덜어주고 전 파전 간장에 콕 찍어서 해물파전 부터 먹었어요 파싹하니 잘 굽혔더라구요 수육도 이렇게 한점 먹어보고 요렇게도 먹어보고 마지막 칼국수로 마무리 했어요 국물이 엄청 시원해서 해장용으로 먹어도 괜찮을만큼...매력적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