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기운을 듬뿍 머금은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참가자미를 오롯이 즐긴다! 청정지역 남해에서 직접 물차로 공수해 맛과 신선함, 가격, 모든 것이 완벽한 23년 역사를 자랑하는 울산 대표 횟집! 독도참가자미 데뷰 제공 메뉴 가자미모듬회(중) + 회정식(점심특선용) + 가자미물회(점심특선용) 총 12만원 상당 Interview (# 대표사진) 우대겸대표 | 독도참가자미 시간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23년의 역사와 전통을 걸고 차원이 다른 자연산 참가자미의 참 맛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독도참가자미> 우대겸 대표입니다. 저희 ‘독도참가자미’는 울산을 대표하는 23년 역사의 참가자미 전문점으로 양식이 아닌 오로지 자연산으로만 만나볼 수 있는 참가자미의 모든 것을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아시다시피 참가자미는 예로부터 양식이 되지 않고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좋아 고급 횟감으로 회 매니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성질이 급해 잡힌 후 바로 죽는 경우가 많고 관리 및 보관이 어려워 흔히 접하기 힘든 고급 어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희 ‘독도참가자미’는 직접 물차를 타고 가 우리나라 최고 청정지역인 남해에서 경매로 구매한 신선한 현지 직송 참가자미만을 사용해 산지가 아니면 맛보기 힘든 높은 수준의 신선도를 자랑하는 맛있는 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활어를 보관하는 수조는 항상 맑은 해수를 별도로 공수해 바다와 가장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활어의 스트레스가 최소화되어 가장 맛있는 최고의 횟감을 제공 합니다. 횟감을 손질할 때에도 물을 쓰지 않고 정성으로 손질해 회의 식감과 고소함이 더욱 풍부한 것이 특징입니다. ‘독도참가자미’는 항상 신선한 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활어는 잡힌 후 3일 내 사용을 원칙으로 23년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울산을 대표하는 23년 전통의 참가자미 전문점 ‘독도참가자미’에서 20년 경력의 전문 일식 쉐프가 만드는 제대로 된 참가자미와 각종 회, 요리를 맛있게 드시고 나가실 때는 돈값 했다는 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와 음식을 제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int 1 23년 역사가 말해주는 참가자미 명가 ‘독도참가자미’ 신선한 회부터 진한 가자미 미역국까지 매력만점 ‘독도참가자미’는 23년 전통을 자랑하는 울산에서는 이미 유명한 참가자미 전문 횟집으로 베테랑 일식 전문가인 ‘우대겸 대표’가 10여 년 전 전통을 이어 받아 지금까지 사랑받아 오고 있다. ‘독도참가자미’는 광어, 우럭 등 다양한 활어도 맛 볼 수 있지만 특히 참가자미의 명가로 회부터, 새꼬시, 미역국까지 참가자미의 모든 것을 오롯이 맛볼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다. 특히 살이 부서지지 않고 매끄러운 참가자미 고유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섬유질이 살아있는 참가자미의 회 한 점은 참가자미의 진정한 맛을 위해 달려온 23년의 역사를 그대로 말해주는 듯하다. Point 2 청정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참가자미! 우대겸 대표가 산지에서 물차로 직접 공수해 온 자연의 신선함을 고스란히 담아낸 활어! ‘독도참가자미’에서는 깊고 푸른 동해에서 잡아온 참가자미부터 청정바다 남해에서 온 신선한 광어, 우럭, 농어, 고랑치, 참돔, 줄돔까지 양식은 물론 자연산 활어 모두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우대겸 대표가 직접 물차를 타고 동해와 남해, 통영 등 3곳의 경매장에서 경매를 통해 직접 수급한 가장 신선하고 좋은 활어를 산지 직송으로 바로 공수하기 때문에 질 좋고 신선한 활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Point 3 소문난 회 맛집의 비결은 바로 물을 전혀 쓰지 않는 섬세한 활어 손질법! 20년 경력의 일식 셰프가 전하는 감동의 회 소문난 회 맛집은 비결은 바로 섬세하고 정성이 들어간 횟감의 손질 방법이 좌우한다고 볼 수 있는데 ‘독도참가자미’는 활어를 손질할 때 물을 전혀 쓰지 않는 등 횟감의 식감과 맛을 살리는 손질 방법으로 회 본연의 살아있는 맛과 식감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물을 쓰지 않고 손질된 탄탄한 식감이 살아있는 회는 손님상에 내어 놓기 전 전용 숙성고에서 약 2시간의 가량의 저온 숙성과정을 거쳐 더욱 쫄깃하고 쫀득한 식감의 회로 새롭게 변신하게 된다. <가자미회를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 ‘독도참가자미’의 우대겸 대표가 알려주는 가지미회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1. 쌈장에 땡초, 마늘을 넣고 초장을 섞어 특제장 만들기 2. 생김에 씻은 김치와 참가지미 회를 올려 먹기. 그 외에도 생와사비, 간장에 기호에 따라 생김(상추 or 깻잎)에 올린 후 씻은 김치를 올린 후 마늘, 고추를 추가로 넣어 먹어도 맛있음. Point 4 23년간 한결 같은 독도참가자미 ‘3일의 약속’ 신선한 회 한 점을 위한 변함 없는 원칙 1일 배송, 1일 휴식 그리고 1일 소진! 좋고 맛있는 회의 생명은 바로 신선함, ‘독도참가자미’에서는 최고의 활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활어가 입고된 후 1일 배송, 1일 휴식, 손질 후 1일 소진 등 3일의 약속을 경영원칙으로 삼고 무려 23년간 그 원칙을 지켜오고 있다. 현지에서 바로 경매로 받아 더 탁월한 신선함은 기본이고 활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한 하루간의 휴식시간을 통해 활어의 경직된 몸을 풀어주어 최적의 맛을 내는 정성이 가득담긴 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독도참가자미’의 회는 더 특별할 수밖에 없다. Point 5 2시간 동안 우려낸 생선뼈 육수와 신선한 가자미, 감칠맛과 식감이 좋은 기장미역을 듬뿍 넣고 3시간 동안 한번 더 진하게 끓여낸 ‘가자미 미역국’ 생선 살이 두툼하게 붙어있는 생선뼈를 약 2시간 동안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신선한 가자미와 바다의 우유인 기장미역을 한 가득 넣고 3시간 가량 정성으로 한 번 더 끓여낸 ‘가자미 미역국’은 바다의 감칠맛과 생선 뼈 육수의 시원함과 가자미의 고소한 맛까지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일품 메뉴이다. 또 입맛에 따라 굴, 성게, 전복 등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 넣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가자미 미역국은 그 감칠맛과 부드러운 맛으로 속을 든든하고 따뜻하게 보듬어주기 때문에 특히나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