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경력의 베테랑 셰프가 선사하는 건강한 중식의 새 길 조미료 없이, 속 편한 짬뽕과 해초면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지금껏 없던 중화요리 만솥 풍성하지만 속은 편한 한 끼 건강한 재료, 정직한 맛 맛과 건강, 둘 다 놓치지 않은 중식이라 더 좋다 데뷰 제공 메뉴 만솥 자유이용권 Interview # 만솥 대표 사진 서혜수 대표 누군가에겐 추억의 음식으로 때론 동경의 음식으로 여러분과 희노애락을 함께 해온 중식이 이제 부담없는 건강한 중식으로 새롭게 여러분을 맞이 합니다. 안녕하세요? <만솥> 서혜수 대표입니다. 외식의 대명사인 짜장면은 우리나라가 가장 사랑하는 음식으로 중식은 단순히 음식을 떠나 우리 삶 속에서 가장 밀접하게 녹아들어 추억으로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음식입니다. 그런 중식이 세월이 지나 속에 부담되고 건강하지 않은 음식으로 취급되는 것을 지켜보며 내 추억 속 행복이었던 중식이 부담되지 않고 누구에게나 편안한 중식으로 대접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고 그게 바로 만솥의 시작이었습니다. 기존의 기름지고 자극적인 중식이 아닌, 속이 편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그런 음식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조미료 없이, 기름을 최소화하고, 제철 재료와 기본 육수의 힘만으로 맛을 냅니다. 그래서 불향 하나, 간 하나도 무심코 넘어가지 않고 매일의 작은 조정 속에서 최선의 밸런스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일이 실험이고, 매일이 공부입니다. 그래서 저희 만솥은 항상 연구하고 또 연구해 고객이 원하는 완벽한 맛을 위해 매일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갑니다. 한 가지는 확신합니다. 만솥은 누군가의 속을 편하게 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괜찮은 한 끼를 만들고 있다는 믿음, 자신감입니다. 저희 만솥은 중식은 무겁다 라는 편견을 깨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중식 을 지향합니다. 가족처럼 편하게 드시고, 궁금한 건 언제든 물어봐 주세요. 부족한 부분도 말씀해 주세요, 그 모든 관심이 저희 만솥에겐 큰 기쁨입니다. 만솥을 찾아주시면 소중한 사람들과 좋은 추억 만들어가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한 상으로 따뜻하게 대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int 1 세상에 없는 건강한 중식을 위한 첫걸음 조미료 없는 맛있는 짬뽕을 만들겠다는 고집에서 시작한 모두가 만족하는 건강 중화요리 전문점 만솥 10여 년 전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건강한 중식을 모티브로 문을 연 수성구를 대표하는 중화요리 전문점 만솥은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는 물론 중식에서는 절대 빠질 수 없다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짬뽕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시작되었다. 기존의 무겁고 짜고 강한 맛의 짬뽕, 중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부터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이 먹어도 부담이 없는 우리 한식과도 같은 자연 친화적인 사람의 몸에 좋은 만들어 내고 있다. 만솥은 조미료 없이도 지금까지의 중식이 보여준 맛을 훨씬 뛰어넘는 고급스러운 건강한 맛으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Point 2 최고의 중식을 찾아 전세계를 거닐다! 대만 총통 단골집 시크릿 레시피와 중국 현지 초빙 중국인 요리사가 만들어 정통 본토의 향기가 물씬 만솥 의 서혜수 대표는 건강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진짜 맛있는 중식을 만들기 위해 전국의 유명 중식당은 물론 중식의 본고장인 중국과 대만의 여러 식당들을 직접 견학하며 다양한 중식 레시피를 습득하고 탐구하여 음식을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미식의 나라로 알려진 대만의 총통이 사랑하는 단골집의 레시피를 배우고 간장 등 현지에서 사용하는 식재료를 공수해와 대구에서도 대만 현지에서도 소문난 정통 중화요리의 진수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만솥의 주방은 우리나라에서 30년 가까이 중화요리만을 만들어온 베테랑 셰프들과 중국 현지에서 직접 초빙한 중국인 요리사들이 함께 모여 업계 최고 수준의 중화요리를 선사한다. 셰프의 미세한 손길에서부터 맛이 달라지는 중식의 특성에 맞춰 불 조절, 간의 세기, 기름, 향신료의 사용 등 디테일하게 조리법을 규격화한 체계적인 주방 시스템을 도입해 중식의 기본은 지키고 한국인의 입맛에 섬세하게 업그레이드 된 수준 높은 중화요리를 만들어낸다. Point 3 손님의 반응이 만솥의 방향이 되다! 중식은 기름지고 짜다는 편견은 이제그만 마치 실험실 같은 만솥의 주방, 중식에 대한 끝없는 탐구로 건강한 중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완성하다! 만솥의 주방은 마치 실험실과 같이 항상 더 나은 맛을 탐구하고 개발하는 곳으로 요식업계에서는 이미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멈출 줄 모르는 연구와 쉴 새 없는 테스트는 언제나 힘듦을 동반하지만, 고객은 물론 요리사라면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 이미 완성형인 만솥을 대표하는 메뉴인 짬뽕일지라도 제자리에 머물지 않고 직원들이 함께 모여 매주 새로운 맛을 테스트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진다. 서혜수 대표의 경우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전가복도 수백 번 시음하고 분석하는 테스트를 진행 했을 정도. 이런 탐구의 결과, 소화를 방해하는 전분을 최소화한 유산슬, 글루텐의 분해를 돕는 해초를 활용한 면, 돼지기름인 라드를 사용하지 않고 버터를 사용하는 등 맛은 물론 고객의 건강까지 책임질 수 있는 건강한 중식을 만드는 수백 가지 레시피를 개발해 보유하고 있다. 이렇게 항상 머물지 않고 나아가는 만솥은 중식의 미래, 새로운 패러다임을 완성해 가고 있다. Point 4 “우리 아버지는 이 집 짬뽕만 드세요” 한국인의 속에 편한 한식과도 같은 중식 자연에서 온 해초 톳 에서 답을 찾다! 속이 민감한 아이와 어르신들도 부담없는 만솥 예로부터 쌀을 주식으로 사용해 온 우리 한국인들은 밀가루와 기름이 많은 사용되는 중식은 맛은 있지만 특히 어르신의 경우 한식에 비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속이 거북한 경우가 더러 있다. 하지만 만솥은 이러한 한국인의 몸에 건강한 중식을 제공하기 위해 짬뽕, 짜장면 등에 사용되는 면에 우리 해초인 톳 을 사용해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만솥만의 건강한 중식을 선보이고 있다. 톳을 말린 후 분말 형태로 만들어 반죽할 때 사용하는데, 톳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소화기 건강을 돕고 후코이단과 알긴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행을 개선해 기름진 중식에 좋다. 또 톳이 들어가 면발이 더 탄력 있고 쫄깃해져 식감도 좋다. 톳 특유의 은은한 감칠맛도 더해져, 일반 밀가루 면보다 풍미가 깊어 더욱 풍성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Point 5 중식, 만솥을 통해 미완성에서 완벽으로 다시 태어나다. 주방장의 추상적인 감각에서 과학적인 숫자와 수치로 365일 항상 기복이 없는 맛과 퀄리티! 기존 중식은 오랜 시간 도제 방식으로 계승되어왔다. 주방장의 손에서 손으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방식은 장인의 감성과 손맛을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맛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고, 주방장의 컨디션이나 주방 환경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한계도 크다. 만솥은 중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주방장의 추상적인 감각을 과학적인 수치와 데이터로 체계화했다. 조리 과정마다 정확한 기준과 레시피를 기록하고 표준화함으로써, 누가 조리하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방 시스템을 완성했다. 덕분에 만솥은 365일 변함없는 맛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Point 6 카러멜색소가 없는 갈색빛의 짜장부터 돼지기름이 아닌 버터로 볶아낸 볶음밥과 조미료 없는 짬뽕까지 속이 편한 건강한 중식의 결정체, 만솥의 식사 메뉴! 건강한 중식 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만솥은 캐러멜 색소 없이 자연스럽게 우러난 갈색빛 춘장, 소화를 돕는 해초면,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은 천연 육수, 돼지기름 대신 천연 버터로 볶아낸 볶음밥까지, 재료 하나하나에 고객을 향한 배려를 담았다. 짜장면, 짬뽕, 볶음밥처럼 익숙한 메뉴조차 만솥에서는 속이 편한 고급 한 끼로 재해석된다. 맛뿐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하는 이 식사는, 중식에 대한 새로운 존경과 품격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간짜장 기름에 고소하게 볶아낸 캐러멜 소스가 없는 깨끗한 춘장 소스와 해초로 만든 탱탱한 면발이 조화를 이루는 메뉴. 불향을 머금은 채소와 고기가 깨끗하고 고소한 춘장의 진한 감칠맛을 더해, 불편하지 않은 입안 가득 좋은 풍미를 남긴다. 한우 유니짜장 짜장면에 곱게 다진 한우 고기를 넣어 고급스러움을 더 했다. 부드럽고 고소하게 씹히는 고기와 감칠맛 가득한 춘장이 어우러져 입에 착 감기며, 고소하면서도 진한 여운을 남긴다. 갈비볶음짬뽕 살코기가 두툼한 갈비와 얼큰한 양념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볶음 짬뽕으로 두툼한 갈비의 육향과 고추의 화끈한 풍미가 어우러져 진하면서도 깊은 중화의 맛을 완성한다. 차돌짬뽕 차돌박이의 고소한 기름이 얼큰하면서도 감칠맛 가득한 국물에 스며들어, 매콤함 속에 숨어있는 깊고 부드러운 고소함을 선사한다. 부드러운 차돌과 해물, 채소가 어우러져 한입마다 다양한 식감과 풍미가 살아난다. 백짬뽕 고추기름 없이 깔끔하게 끓여낸 짬뽕으로, 해물의 순수한 맛이 살아 있어 더욱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맑고 진한 육수에서 느껴지는 맑고 깨끗한 감칠맛이 자극 없이 깊게 스며든다. 새우볶음밥 탱글한 새우와 고슬고슬한 밥알이 어우러진 정통 중식 볶음밥이다. 불향을 입은 밥알 사이사이에 새우의 담백한 풍미가 살아 있다. 돼지 기름인 라드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버터를 사용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풍미와 고소함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Point 7 양장피부터 칠리새우, 전가복, 어향동고까지 가격은 빼고 품격은 더한 만솥의 일품요리 입과 어깨, 주머니 모두가 즐거우니 이게 바로 만솥! 만솥은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평소에는 흔히 접하기 힘든 정통 중화요리의 맛을 다양하고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일품 요리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3~4인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의 행복 세트 부터 5~6인 구성의 풍성한 만솥 세트까지 양장피, 전가복, 어향동고, 유린기 등 만솥의 스페셜 한 요리들이 가득한 4가지의 특선 요리 코스 세트가 마련되어 있다. 코스 세트외에도 칠리새우, 누룽지탕, 팔보채, 깐풍기 등 높은 수준의 단품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일품요리들이 마련되어 있어 중식 애호가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만솥은 맛뿐 아니라 풍성한 양으로 가성비 높은 곳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새우요리의 경우 보통 6마리 정도의 새우가 들어가는 반면 만솥은 2배가 넘는 양의 새우를 사용해 그 풍성함과 가성비가 다를 수 밖에 없다. 칠리&크림 새우 큼직한 왕새우를 바삭하게 튀겨 칠리와 크림, 두 가지 소스로 감쌌다. 겉은 고소하고 속은 탱글하며, 칠리는 단맛과 산미, 매콤함이 입안에서 겹겹이 펼쳐진다. 크림은 부드럽고 고소한 특제 소스와 발사믹 소스, 튀김옷 새우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그 자체로 진리라 할 만한 조합이다. 전가복 해삼과 전복, 새우, 오징어 등 귀한 해물이 풍미 깊은 소스에 어우러진다. 갖은 해산물을 큼직하게 썰어넣어 식감은 다채롭고, 해산물 본연의 향이 고스란히 살아 있다. 단순한 보양식을 넘어선, 중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고급 요리다. 누룽지탕 해물소스에 고온에서 튀긴 찹쌀 누룽지를 담궈내면, 고소함과 감칠맛이 동시에 폭발한다. 표고, 전복, 새우, 청경채 등 다채로운 재료가 조화를 이루며 바삭한 누릉지가 씹는 재미를 더한다. 따뜻하고 깊은 녹진한 탕의 속을 데우는 깊은 맛이 사계절 내내 어울리는 보양 한 그릇이다. 유린기 닭다리살을 바삭하게 튀겨낸 뒤, 대파와 마늘, 고추가 어우러진 새콤한 특제 소스를 얹었다. 바삭한 식감과 상큼한 풍미가 입안을 깨끗이 정리한다. 곁들여지는 아삭한 식감이 좋은 양상추와 함께 먹으면 더욱 산뜻하게 즐길 수 있다. 양장피 해산물, 돼지고기, 야채 등을 곱게 채썰어 겨자 소스와 함께 버무렸다. 야채와 해산물, 야채와 쫄깃한 양장피의 식감은 다채롭고, 색감은 화려하며, 맛은 시원하고 깔끔하다. 입맛을 돋우기에 더없이 좋은, 정갈한 전채 요리다. 탕수육 감자전분 옷을 입힌 등심을 깨끗한 기름에 바삭하게 튀긴 뒤, 새콤달콤한 탕수 소스를 더했다. 바삭함과 촉촉함이 동시에 살아 있고, 자극적이지 않은 감칠맛이 오래 남는다. 정통 방식으로 완성한 친숙하지만 깊이 있는 고기 요리다. 고추잡채 고추기름에 볶은 고기와 피망, 버섯이 조화를 이루며 입안에서 매콤한 풍미가 폭발한다. 매콤함과 고소함이 겹겹이 느껴지고, 꽃빵에 싸 먹으면 한층 더 부드럽고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단순한 볶음이 아닌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비법이 정제된 한 접시다. 팔보채 해삼, 새우, 오징어 등 여덟 가지 보물같은 재료를 고온에서 볶아 입맛이 감도는 황금빛으로 완성했다. 해산물의 쫄깃함과 채소의 아삭함이 입안에서 교차하며 다양한 맛을 선사한다. 그 이름 답게 깊이와 균형을 갖춘 보물같이 귀한 요리다. 유산슬 해삼, 죽순, 새우, 돼지고기, 목이버섯 등을 곱게 채 썰어 두반장과 굴소스에 볶았다. 자극 없이 은은한 감칠맛이 밥과도 잘 어울린다. 담백하지만 고급스럽고,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다가가는 요리다. 어향동고 표고버섯 안에 다진 새우와 고기를 채워 튀긴 뒤, 사천식 어향 소스를 더했다. 바삭함과 부드러움, 향신료의 풍미가 겹겹이 어우러진다. 한땀 한땀 정성으로 완성된, 중식의 정수가 담긴 한 접시다. 깐풍기 바삭하게 튀긴 닭고기에 마늘과 고추, 식초와 간장을 더한 매콤한 소스를 입혔다. 알싸한 향과 감칠맛이 퍼지며, 매운맛 속 단맛과 산미가 균형을 이룬다. 강렬하지만 과하지 않은, 품격 있는 닭요리다. Point 8 자타공인 대구 최고의 딤섬, 만솥 중국인 딤섬 장인이 매일 정성으로 빚어내는 진짜 딤섬 세계 최고 딘타이펑의 아성을 넘을 정통 딤섬의 맛을 선보이다. 만솥의 딤섬은 매장에서 매일 새롭게 빚어진다. 딤섬의 본고장인 중국 본토 출신의 딤섬 장인이 직접 반죽을 치대고, 속을 채우고, 찜기를 조율해 진짜 맛있는 전통 본토의 딤섬을 만들어낸다. 직접 딤섬의 본고장인 중국과 대만의 수많은 딤섬 전문점의 맛을 배우고 다듬어 완성해 낸 만솥의 딤섬은 온도와 습도, 재료의 흐름까지 섬세하게 읽어내며 한 점 한 점 손으로 직접 완성한다. 공장에서 대량 생산된 딤섬이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손맛과 깊이, 입안 가득 터지는 육즙이 살아있는 전통 딤섬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만솥만이 유일한 해답이 된다. 샤오롱바오 얇은 피 속에 육즙을 가득 품은 딤섬의 정수로 한입 베어 물면 뜨거운 육즙이 터지며 깊은 감칠맛이 입안에 퍼진다. 피의 얇기, 속의 탱탱한 농도, 찜기의 온도까지 조율된 기술이 만든 딤섬의 결정체다. 샤오마이 겉이 열려 있어 속이 드러나는 소박한 멋의 딤섬, 돼지고기와 새우의 조화가 입안에서 부드럽고 풍성하게 녹아드는 딤섬으로 입에 넣는 순간 고명 향과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진주환 찹쌀로 감싼 고기완자로, 반투명한 쫀득한 외피가 특징, 찜기에 익어가며 은은한 광택을 내며 식욕을 자극한다. 쫀득한 찹쌀과 부드러운 속이 어우러져 고소하고 은근한 단맛을 남긴다. 고기만두 발효 반죽으로 만든 쫄깃한 피와 육즙 가득한 속이 조화를 이룬다. 기본에 충실한 찐만두로,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느껴진다. 아침 식사부터 식사대용 까지 언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딤섬이다. Point 9 작은 가족 모임부터 기업 행사까지 모두가 가능한 만솥 10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독립 룸과 최대 40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초대형 연회장까지, 모두 다 만족! 총 110평 규모의 만솥은 수성구에 위치한 중화요리 전문점중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매장 앞의 전용 주차장, 대형 홀, 독립 룸, 연회장으로 구성된 만솥은 가족 단위의 외식부터 대형 행사까지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 주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공간이다. 연회장 4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연회장은 기업의 회식, 동창회 모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쾌적하지만, 외부 홀과 철저히 분리된 독립 구조로 프라이빗하게 행사와 모임을 가질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독립 룸 2~10까지 이용할 수 있는 4개의 독립 룸은 2~4명 가족 단위의 작은 소모임부터 최대 10인까지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형태의 가족 모임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내부에 위치한 독립룸은 좀 더 프라이빗하게, 입구에 위치한 독립룸은 통창으로 꾸며져 개방감이 좋다. Point 10 예스러운 소품들로 꾸며진 화려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의 매장 옛 손님을 접대하던 소반과 술병을 활용한 감각적 디자인 과거로 빨려 들어갈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의 만솥 고풍스러운 회색 벽돌과 옛 손님들에게 내어놓던 소반, 술병, 접시 등 예스러운 소품들로 꾸며진 매장은 남다른 인테리어로 마치 과거의 분위기 있는 객잔에 들어온 것 같은 화려하면서도 차분한 고급스러운 미를 보여준다. 만솥의 인테리어는 대구 최초의 5성급 호텔로 유명한 인터불고 대구의 인테리어를 맡은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해 그품격과 가치를 더하고 있다. 조명에 은은하게 빛나는 소품들이 더욱 몽환적인 느낌을 주어 뛰어난 요리와 함께 분위기가 식사의 만족도를 함께 높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