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해물회는 역사를 사지 않았습니다. 그저 고객들을 위해 지난 50년의 시간을 묵묵히 달려왔을 뿐입니다. 모양은 흉내 낼 수 있어도 직접 손으로 담은 2년 이상 숙성된 전통 고추장과 3대를 이어온 비법을 담은 특제 양념의 반 백년의 역사를 담은 숙성의 깊이는 아무나 흉내 낼 수 없습니다. 1979부터 항상 변함없이 3대를 이어온 대구 물회의 자존심 창해물회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는 검붉은 물회! 빛깔 처럼 더욱 깊고 풍미 가득한 절대 잊을 수 없는 맛 Interview 안녕하세요. 대구 물회의 역사와 함께 해온 창해물회 대표 도승현입니다. 1979년 국세청 뒤편 작은 골목에서 처음 불을 밝혔던 창해물회의 역사는 제게 단순한 가업 그 이상의 숭고한 의미를 지닙니다. 어린 시절 제 기억 속의 할머니는 늘 장독 곁을 떠나지 않으셨고, 고추장을 버무리느라 붉게 물든 그 거친 손은 창해물회의 맛을 결정짓는 담대한 첫 시작이었습니다. 그 전통 이어받아 평생을 전통장의 숙성과 활어의 맛에 매진하신 아버님의 듬직한 뒷모습을 보며, 저는 진짜 맛이란 결코 얄팍한 기교나 서두름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님을 뼛속 깊이 배웠습니다. 역사는 돈을 주고 사고 싶어도 결코 살 수 없다는 아버님의 말씀을 매일 아침 가슴에 새기며 유행을 쫓아 화려하게 포장하기보다, 3대를 이어 고집스럽고 투박한 진심, 변하지 않는 맛으로 여러분의 곁을 묵묵히 지키겠습니다. 창해물회 한 그릇에는 단순히 썰어낸 회와 비벼낸 양념이 담긴 것이 아닙니다. 최소 2~3년의 길고 긴 인고의 시간을 견뎌낸 전통 숙성 고추장의 묵직한 깊이와, 창해물회만의 독특한 비법 레시피, 전국 험한 산지를 누비며 선별한 가장 좋은 활어만을 고집해온 50년의 정직함, 그리고 그 긴 세월을 믿고 대를 이어 찾아주시는 단골 손님들과의 약속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할머니의 따뜻한 손맛과 아버님의 우직한 정성이 그리고 3대를 이은 고객을 향한 마음을담은 제 손끝을 통해 고객님의 식탁에 온전히, 그리고 진하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입맛이 없고 기운이 떨어질 때 시원한 물회 한 그릇이 생각나시면 언제든지 저희 창해물회를 찾아주시면 언제나 변함없는 만족스러운 맛과 서비스로 고객님을 맞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int 1. 창해물회 Since 1979, 대구 물회와 함께해온 50년 물회 전문점을 넘어 시민들의 마음 속 대구 대표 외식명가로 자리잡다. 창해물회는 1979년 구 국세청 뒤 작은 골목에서 처음 문을 열고 1992년 수성못 들안길로 자리를 옮겨 현재까지 약 반백 년의 시간동안 대구 시민들의 입맛과 함께 호흡해 온 대구를 대표하는 물회 전문점이다. 지난 50년간 상권이 변하고 수많은 식당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와중에도 굳굳히 대구 물회의 맛을 대표하는 외식의 명소로 단골고객은 물론 전국각지에서 창해물회의 맛을 잊지못하고 찾아주시는 고객들로 항상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창해물회는 반짝하는 외식 트렌드나 자극적인 입맛에 편승하지 않고 오직 물회라는 하나의 메뉴에 묵묵히 집중하고 있는 전통과 역사적 가치가 있는 노포로 현재는 단순한 물회 전문점을 넘어 시민들의 쉼터로 시원한 물회하면 떠오르는 마음 속 명가로 자리잡고 있다. Point 2. 반 백년 세월, 3대를 잇는 단하나의 신념 꾸준하게 정직하게 진심을 다하는 장인정신의 계승 창해물회는 현재 도승현 대표의 친할머니인 1대 주인장의 손끝에서 탄생한 전통 고추장을 시작으로, 아버지인 2대 주인장의 기나긴 시간을 담은 치열하고 지속적인 레시피 연구 그리고 현재 도승현 대표의 엄격한 식자재 검수와 품질 관리까지 3대에 걸쳐 축적된 방대한 노하우가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세월과 역사는 결코 돈으로 환산하거나 흉내 낼 수 없다는 확고한 철학 아래, 세대를 거듭할수록 옛 맛이 퇴색되는 것이 아니라 전통의 맛은 변함없이 지키면서 오히려 현대적인 위생과 정교한 기술력이 더해져 장인정신을 담은 한층 진보된 맛을 매일 선보이고 있다. Point 3. 오로지 창해물회에서만 즐기는 황홀한 미식 시간의 응축이 만든 극강의 감칠맛, 검붉은 숙성 고추장 창해물회의 소스는 인공 감미료에 의존하는 일반적인 시판 초장과는 그 시각적, 미각적으로 완벽하게 차이가 난다. 좋은 재료로 정성껏 전통 고추장을 담그고 즉시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는 전통 항아리에서 최소 24개월에서 36개월간 기나긴 인고의 숙성 과정을 반드시 거친 전통 숙성 고추장을 사용한다. 기나긴 발효의 시간을 통해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완벽히 분해되며, 빛깔 또한 검붉은 빛을 내며 혀를 찌르는 자극적인 매운맛 대신 묵직하고 혀끝에 오래 머무는 깊은 감칠맛을 낸다. 시판 고추장, 초장이 아닌 오직 검붉은 숙성 고추장을 통해만 창해물회만의 압도적인 풍미를 가진 물회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Point 4. 창해물회, 비법에 비법을 더하다! 50년을 이어온 12시간 저온 숙성 공법으로 확실하게 사로잡은 대구 시민들의 입맛 수년간 장기 숙성된 묵직한 수제 전통 고추장은 직접 담근 매실액, 신선한 마늘 등 4가지 천연 비법 재료를 창해물회만의 엄격한 황금 비율로 블렌딩한 후, 다시 12시간의 저온 숙성 과정을 한 번 더 거치게 된다. 이러한 까다로운 배합 비율과 숙성 공법을 통해 자칫 튈 수 있는 재료들의 맛을 하나로 둥글게 융합시켜 주고 횟감 특유의 미세한 비린내를 완벽하게 제어하고 활어 고유의 맑은 풍미를 해치지 않으면서 오히려 극대화하는 창해물회만의 독보적인 소스 배합 기술로 지난 50년 간 대구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Point 5. 비법은 아직 끝이 아니다! 물회 비법의 화룡점정 10여 가지 천연 재료로 만든 속까지 시원한 슬러시 육수 풍미 가득한 창해물회의 맛에 시원함을 이끌어내는 핵심이 되는 시원한 슬러시 육수는 양파 껍질, 새우, 멸치 등 10여 종의 천연 식자재와 한약재를 아낌없이 넣고 장시간 정성껏 끓여내어 맑고 시원한 맛을 가진 육수를 뽑아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진한 특제 육수는 영하의 온도로 급냉 시켜 마치 눈처럼 미세하고 부드러운 슬러시로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비빔으로 회를 1차로 즐기신 후 입맛에 맞게 슬러시 육수를 부으면 농도를 조절해 가며 물회를 즐기면 된다. 서서히 녹아들며 회와 특제소스와 어울어지는 슬러시 육수는 인위적인 조미료 등 화학 첨가물이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천연 재료 본연의 깔끔하고 맛과 더불어 머리가 맑아지는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한다. Point 6. 활어회 본연의 탱글한 식감을 보존하는 포항식 물회에 속이 뻥! 뚫리듯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속초식 물회를 더한 오로지 창해물회에서만 즐기는 ‘대구식 물회’ 창해물회는 차가운 육수에 생선회를 바로 말아내어 졸깃한 활어회의 식감을 무르게 만드는 방식보다 수분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특제 비빔장과 비벼먹는 활어의 탱글하고 찰진 식감을 100% 보존하는 정통 포항식 비빔 방식을 1차로 고객에게 선보인다. 처음 제공된 물회를 아삭한 채소와 함께 꾸덕한 특제 숙성 양념에 회를 비벼 한 입 넣으면, 밀도 높은 감칠맛의 양념과 회를 씹을수록 배어 나오는 기분 좋은 단맛을 느낄 수 있는데 2차로 시원한 슬러시 형태의 특제 육수를 입맛에 맞춰 조금씩 넣어 먹으면 속이 뻥 뚫리듯 시원한 매력을 자랑하는 속초식 물회의 맛를 한번 더 누릴 수 있게된다. 특제 양념장에 슥슥 비벼 횟감 본연의 찰진 텍스처를 씹으며 즐기는 1단계, 절반쯤 드신 후 살얼음 슬러시 육수를 듬뿍 곁들여 속까지 시원한 냉물회로 전환하는 2단계, 마지막으로 남은 진한 국물에 소면과 따뜻한 밥을 차례로 말아 든든하게 속을 채우는 3단계로 이어지며 완벽한 미식의 기승전결이 완성된다. 우리나라 물회의 양대산맥인 포항식 물회와 속초식 물회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창해물회는 전국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독보적인 물회 맛을 선보이며 ‘대구 물회’을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Point 7. 신선하고 질 좋은 활어와 해산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간다! 창해, 전국 프리미엄 산지 활어 직송 네트워크로 365일 항상 최고의 활어회와 해산물을 선보이다. 완도의 통통하고 찰진 최고급 광어부터, 동해 및 남해 청정수역의 거친 파도를 온몸으로 견뎌낸 야무진 도다리까지. 어종별로 가장 맛이 오르는 최적의 생육 환경을 갖춘 산지를 엄격하게 선별하여 현지 경매장과 직접 거래며 항상 최상의 활어와 해산물을 고객들에게 선사한다. 또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선도 저하를 막기 위해 콜드체인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춘 활어차를 이용하는데 주 3회 이상 직접 산지에서 활어를 공수해 와 내륙 도시인 대구 한복판에서도 바닷가 못지않은 최고 수준의 선도를 가진 활어를 만나 볼 수 있다. Point 8. 활어회를 더욱 고소하고 감칠맛나게 만드는 오로지 창해물회에서만 즐기는 환상의 풍미! 된장대신 콩가루 곱게 갈아 블렌딩한 창해 특제 막장 오로지 창해물회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특제 막장은 사실 체질상 콩을 잘 소화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깊이 배려하고 염려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맛을 넘어 깊은 의미있는 막장 양념이다. 창해물회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탈없이 모두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고 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선대 주인장의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탄생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독창적인 소스로 일반적인 된장을 사용하는 대신 입자가 고운 대두분(콩가루)을 베이스로 섬세하게 배합해 만들어낸다. 된장 특유의 텁텁함은 완벽히 지우고 콩 특유의 기분 좋은 고소함은 극대화했으며, 창해물회의 전통장과 어울어져 회를 더욱 감칠맛나게 만들어준다. 이는 단순한 양념을 넘어 고객의 다양한 기호와 건강까지 생각한 창해물회의 고객주의 원칙의 경영철학을 보여는 부분이기도 하다. Point 9. 활어 전문점의 생명은 신선함과 위생! 창해물회, 까다로운 수조 관리 시스템으로 위생과 신선함의 무결점을 선언하다! 양식어에 비해 활동량이 압도적으로 많고 배설물이 잦은 자연산 활어의 까다로운 생물학적 특성을 고려하여, 창해물회는 단순한 필터 여과 방식을 넘어선 최고 강도의 위생 관리 시스템을 스스로 도입해 실천하며 신선함과 위생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유질하고 있다. 2~3일에 한번씩 활어를 수급받는 것은 물론 활어가 생활하는 수조의 위생을 위해 2주에 1회씩 영업을 마치고 수조의 물을 100% 완전 배수하여 바닥부터 벽면 구석구석까지 철저히 세척한다. 이를 통해 활어가 느끼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병원성 미생물을 완벽히 차단하여, 보이지 않는 곳의 위생까지 완벽하게 지켜내 완벽한 위생으로 마치 산지에서 갓 잡아온 것 같은 신선함을 가진 활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