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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수성구 상동 들안길] 대구 상견례 장소로 유명한 한정식집, 한식대첩4 우승의 명가 수성못 맛집, 용지봉
용지봉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9 용지봉대구 수성구 상동 405-1053-783-8558매일 11:30 ~ 22:00주차장 있음저번에 방문했던 화요옥 소풍가의 감동이 아직 가시지 않았는데, 또 다시 방문을 하게 된 곳이다.물론 똑같은 소풍가는 아니고, 같은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용지봉에 다녀왔다.대구에서 한정식하면 절대 빠지지 않는 곳으로, 한식대첩4 우승을 하신 경력이 있는 변미자 대표님이 운영하는 곳이 용지봉이다.소풍가가 보쌈이나, 만두전골, 해풍태찜 등 단품메뉴에 집중을 했다면 용지봉은 한정식 코스가 메인인 곳이다. [대구 / 수성구 두산동] 대구 들안길 맛집 중 넘버원 가능한 곳 보쌈만두전골 맛집 , 화요옥소풍가 (대구 두산동 맛집) 화요옥 소풍가대구 수성구 두산동 153-5053-767-0088매일 11:30 ~ 22:00네이버 예약 링크(클릭)주차장 완비... blog.naver.com 보통의 한정식집과의 차이점이라면 주방을 총괄하는 분이 다르다는것이 아닐까 싶다.되게 사소한 차이 인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음식점에서 음식 만드는 사람이 다르다는게 어쩌면 가장 큰 차이이다.한식대첩 외에도 27년의 한식요리 전문가이신 사장님이 준비하시는 곳인만큼 방문하기전 음식에 대한 기대치가 가득한 채로 방문을 했다.또한 소풍가에서 먹었던 그런 엄청난 맛의 감동을 또 한번 느낄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있었다.한우 명품구이가 포함된 용지봉 코스를 먹었는데, 거기에 포함된 구이가 당연히 숯불구이 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어서 아쉬움은 남았다.숯불에 구웠다면 더 맛있지 않았늘까 하는 아쉬움.그렇다고 맛이 없었던것은 아니었다.한정식이다 보니 사진이 엄청 많다.내 블로그 글 중에 아마 사진이 제일 많은 글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사진이 많다보니 사진에 딸린 글들도 많아질 예정이다.오늘도 장문의 글을.. 시작해보겠다. 가게 정면 넓은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었다.누누이 말하는거지만 수성못 맛집들은 주차장이 잘 되어져 있다는 생각이다.이곳 용지봉 역시 다른 수성못 맛집들이나, 두산동 맛집들 처럼 주차장이 잘 되어있었다.원래 뚜벅이 이지만, 이날은 엄마랑 같이 방문을 했기에 차를 타고 왔다.늘 두시간씩 걸려서 오다가 차타고 오니 편하고 좋더라.역시 차가 최고다. 점심특선으로 1.5만원부터 시작한다.저녁식사도 2.5만원부터 시작으로 다양한 금액대가 존재했다.엥 이제 본건데 메뉴판에 내가 주문한 용지봉 코스는 이름이 한정식 숯불구이 코스라고 명확히 표시가 되있다..음... 뭐지?숯불구이가 아니면 바꾸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전기그릴 불판에 굽는거랑 숯불구이랑은 급이 다르다 분명히.숯불구이가 아닌데, 숯불구이 코스라고 적은거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솔직히 말해서 체험단으로 갔던거라서 메뉴가 지정되어 있었기에, 별 생각없이 먹고 왔던건데 이제와서 보니 문제가 있는것 같다.뭐가 잘못된지 몰라도, 정정할껀 정정하는게 맞다고 본다.우리테이블만 그랬는지 몰라도, 내가 저 사진을 보고 이상함을 느껴서 다른 리뷰들을 찾아보니 다른 분들도 우리처럼 숯불구이는 제공받지 못한걸로 보였다.체험단이라서 그랬는지, 실제로 방문하는 손님들에게도 그런건진 몰라도 메뉴판에 표기된 사항이 바뀌었거나 다르다면 고지를 해 줘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 체온체크와 손소독까지 철저했다.말로만 이런걸 하는 곳이 아니었다. 실제로 체온체크를 하는 기계를 통해 체온 체크도 하고, 직원분께서 직접 손소독제도 뿌려주시는 모습이었다.코로나 이후 방문한 가게 중 가장 이런 시스템이 잘 된 곳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가게에서 맛 볼 수 있는 반찬들 뿐만 아니라, 여타 다른 메뉴들도 판매중이었다.사진상으로 자세히 담겨 있진 않았지만, 소풍가와 마찬가지로 갈비탕의 경우 매장판매나 택배도 가능하다고 하더라.후식으로 내어 주셨던 자소엽차도 판매중인 모습.만원인줄 알았는데 십만원이네...ㄷㄷ고냥 무난무난한 후식이었는데 비싼거였다니.. 15개의 룸이 있는 곳이었다.들안길 상견례의 메카로 알려진 곳 답게, 금요일 저녁에 손님들이 가득가득해서 미쳐 다양한 룸의 사진을 담아내지 못했다.저 룸도 간신히, 잠깐 빈타임을 공략해서 찍었다.금요일 저녁이라 그런가, 상견례나 귀빈 접대를 하는 분들이 많아보였다.예약현황 같은거에도 보면 꽉꽉 들어찬 모습이었으니..다른 방의 사진도 찍고싶었지만, 이미 예약하고 오셨던 손님들로 가득 차 있어서 아쉽게도 찍지 못했다. 일회용 비닐팩도 주시는 모습이다.보통 식당에 가면 마스크를 그냥 냅두기 마련인데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게 저런 팩에 넣어 보관하도록 해주셨다.사소하지만, 센스넘치는 아이템이었던것 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점심코스는 1.5만원부터 시작이다.고오급진 곳이지만, 가격대가 다양하다는점이 좋았다.저녁 코스는 2.5만원부터 사전예약이 필수인 12만원 까지 엄청 다양했다. 우리는 대표메뉴 중 하나인 용지봉코스를 2인 주문했다.1인당 5.5만원으로 한정식과 한우구이가 포함된 코스이다.주변을 보니까 3.5만원이나 2.5만원짜리도 많이들 드시더라한식대첩 코스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점심 특선으로 연요리특선도 살짝쿵 궁금해졌지만, 저녁에 방문을 했기에, 한우구이가 나오는 가게 이름을 달고 있는 시그니처를 주문했다. 호박죽스타트는 여느 한정식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 호박죽이었다.적당한 단맛에 끈기있는 농도까지.맛있는 호박죽의 표준이었다.늘 느끼는거지만 애피타이저들은 너무 아쉽당.양이 1.5배만 더 많았으면 좋겠다 ㅎ 찐전복곁들이는 소스는 땅콩소스라고.두점으로 나뉘어져 나왔길래, 하나는 오리지널로 그냥 먹어봤고 하나는 소스를 곁들여 먹어봤다.쫄깃하면서도 전복 특유의 식감이 좋았다.하지만 약간의 비릿함이 있어서 쪼금 아쉬움이 남았다.땅콩소스는 고소하면서도 약간 단맛이 있는 터라 그냥 먹었을때 보다, 소스를 곁들이는 편이 좀 더 맛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막 엄청 큰 사이즈는 아니었지만 과하게 익어서 수분기도 없고, 질깃질깃 하지 않아서 좋았다.거기에 뚜껑을 덮어서 나오는 플레이팅까지 인상적인 메뉴였다.가벼운 시작으로 아주 안성맞춤인 메뉴였던것 같다. 단배추물김치 양파물김치2종류의 김치도 나왔다.하나는 무난한 스타일의 단배추 물김치였다.약간 새고롬하게 익어있었다.다만 온도감이 살짝 애매했다.조금 더 차갑게 나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었다.미지근하게 나와서 고건 약간 아쉬웠던 부분이다.아래 사진은 생전 보지 못했던 물김치가 나왔다.양파 물김치라고 하던데, 음.. 솔직히 말하면 별로였다.생양파 특유의 알싸한 맛과 은은한 단맛을 기대하면서 먹었는데 그런것 보다는 약간 양파가 오래되면 나는 쿰쿰한 향이 먼저 났다.약간 익어서 식감도 없었고, 양파의 약간 역한 느낌까지 나는 것이었다.내 입맛에 잘 맞지 않았던것 같다.엄마는 그냥 무난하다고 그러더라.뭔가,, 뭔가 별로였다.다른 리뷰에서 봤던 배 물김치가 나왔으면 맛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봤다. 왼쪽 위 부터 시계방향으로 갑오징어 미나리 초회, 해파리냉채, 양파물김치, 문어숙회에 가운데는 옥수수전이었다. 옥수수전옥수수전은 딱 보이는 그 맛이었다.통조림 옥수수의 달큰한 맛과 안에 들어간 채소들의 풍미가 느껴졌다.기름에 잘 지져내서 맛이 좋았다.무엇보다도 뜨끈한 상태로 나왔던게 가장 만족스러운 점이었다.전과 튀김은 무엇보다도 바로 해서 먹는게 가장 맛있으니까..또한, 간이 잘되어 있었다.그냥 먹어도 적당히 간간한게 간장생각이 나지 않았다.전의 간을 맞추는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인데, 뭔가 소스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간이었다.다만 요거에 대한 아쉬움은, 밀가루 비율이 조금 높아서 약간은 떡같은 느낌의 식감이었다.밀가루 비율을 낮춘다면 옥수수와 양파, 파프리카의 맛을 좀 더 잘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갑오징어와 미나리무침미나리 철이 아니라서 약간 억센 식감이 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그런것 없이 부드러운 미나리였다.갑오징어의 삶기도 좋았는지, 부드러운 식감과 저항감있는 탄력성이 느껴졌다.거기에 그냥 갑오징어만 먹어도 은근한 단맛을 느낄 수 있어서 맛있게 먹었던 메뉴였다.미나리 초회의 양념도 새콤달콤 하면서, 초고추장 느낌에 뭔가 +@가 된 느낌이었다.갑오징어 자체도 좋았지만, 미나리무침이 하드캐리를 하는 그런느낌이었다.각자 먹는것 보단, 함께 먹는게 더 맛이 나는 그런 메뉴였던것 같다.아 참고로 이 미나리 자체가 맛있어서 후술하는 문어에도 곁들여도 맛이 좋았다.미나리 무침의 맛이 강렬했던 탓인지, 한우구이 먹을때 생각이 살짝 났었다. 문어 숙회얇게 채썬 양파와 참기름에 버무려 내어 주셨는데 별다른 소스가 필요 없이 참기름의 향이 다했던 요리였다.참기름이 정말 맛있는 참기름인것 같았다.그냥 문어 자체의 간과 참기름의 향을 오롯히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아니었나 싶었다.문어도 자칫 잘못 삶거나 보관을 잘못하면 쉬이 질겨지기 마련인데 정말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서 엄마랑 둘다 만족스러워 하면서 먹었다.그냥 문어숙회가 나왔다면 아쉬움이 남았을텐데 정말 맛있는 참기름 덕분에 밋밋하지 않게 즐길 수 있었던것 같다. 해파리냉채어쩌면 한식의 냉채 중 가장 진부하고 흔한 메뉴일수도 있는데, 여기는 그 해파리냉채를 새롭게 재해석 하신 모습이었다.우선 재료부터 남달랐다.일반적으로 해파리냉채하면 빠지지 않은 오이, 맛살, 당근과 같은 흔한 재료를 중심으로 사용을 하지 않으셨다.또한, 소스도 겨자베이스의 새콤달콤하면서도 톡쏘는 맛이 있는 소스가 아니었다.여기에 들어가는 재료는 첫째로 오이가 들어갔다.그러나 오이도 그냥 오이가 아닌 절인오이였다.약간은 오이지 느낌이 나는 오이였고, 두번째로 감말랭이가 들어있었다.감말랭이? 이게 왜 들어가지 싶은 생각이었다.그러나 오독오독한 해파리의 식감과 정반대되는 쫄깃함과 꾸덕함이 있는 재료였다.대비되는 식감의 재료가 맛의 즐거움을 주었다.거기에 새우, 갑오징어, 맛살, 당근과 같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식재료가 들어가 있었다.마지막 포인트로 해초가 올라가서 정말 한입 먹으면 다채로운 식감을 주는 그런 냉채였다. 이 냉채를 먹고 이미 이 집의 음식에 반해버렸었다.다양한 식감과 색다른 식재료들의 조화가 주는 맛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가장 인상적이고 강렬했던 플레이트였다.이날 먹은 것중 가장 괜찮았던 메뉴를 추천하라면 단연코 나는 이 해파리냉채를 추천할것 같다.이게 맛 자체가, 소스 자체가 강렬한것은 아니었지만 생각치 못한 해파리냉채가 주는 신선함은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러웠다. 표고버섯탕수표고버섯 탕수 역시 갓 튀겨져 나온듯 뜨끈하게 나와주었다.전분옷을 입혀 튀겨내었는지 얇으면서도 파삭한 식감이 버섯의 쫄깃한 식감과 대비되어 좋았다.다만 아쉬웠던거라면 표고버섯 자체의 강렬한 향이 거의 없었다는것.엄마도 공감했지만, 표고버섯의 향이 없었던점이 아쉬움이었다.바삭함과 버섯의 쫄깃함, 소스의 밸런스와 온도감까지 완벽했지만 버섯의 향이 거의 없었다는것은 아쉬움이었다.그래도 충분히 맛은 있었다. 인당 2점인게 조금은 슬펐다. 잡채요 잡채도 조금은 아쉬웠다.전반적으로 음식 퀄이 좋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 아쉬움이라는거 알아주시면 좋겠다.분명히 맛있는 잡채였다.어디 내놓아도 꿀리지 않는 잡채였지만, 앞서 나온 음식들이 워낙 좋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밀리는 느낌이었다.잡채가 뜨겁게 나온건 좋았지만, 약간 국물이 있는 흥건한 스타일이었고 약간 달았으며 당면의 익힘정도가 아쉬웠다.젓가락으로 후루룩 해야하는 잡채인데, 젓가락으로 조금만 힘을 주면 끊어질 정도로 푹 익어서,, 흠이었다.한젓가락 먹고 더이상 손이 가지 않았던것 같다.당면의 익힘정도는 개선이 필요해 보였다.이날만 그랬을수도 있고, 설마 의도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가리비관자와 새우, 연어구이어우 이게 메인이 아니라는게 놀라웠다.사실상 메인급이었다.두툼한 가리비관자에 연어와 새우가 구워져 나왔다.거기에 아스파라거스와 방울토마토, 양송이까지.곁들여진 소스는 올리브유와 발사믹을 섞은듯한 느낌의 오리엔탈 소스같은 그런 것이었다.새고롬하면서 단맛이 나는 그런 소스였다.사실 살면서 관자요리를 처음 먹어본것 같다.조개구이도 거의 먹어본적이 없어서, 가끔 뷔페가면 있는 자숙가리비정도 먹어본게 전부라서..관자가 이렇게 맛있는지 처음알았다.왜 프렌치 레스토랑의 메인메뉴 중에 관자요리가 있는지 납득이 가는 맛이었다.과하게 익혀내지 않아서 부드러우면서도 감칠맛이,, 와.. 조개 감칠맛은 진짜 어지간한 msg 보다 더 강렬하고도 인상적이었다.관자가 한점밖에 없다는게 너무나 슬펐다.연어, 새우 빼고 관자만 구워주셨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처음먹어보는 거다보니 첫입을 반만 베어먹었는데, 한입에 먹었다면 후회할뻔했다.반만 먹었음에도 미소가 베시시 나오는 행복한 순간이었다.이 행복함을 남은 반입에서 또 느낄 수 있다는게 두근거렸다.반입만 먹은 나에게 칭찬을 해 주는 순간이었다.관자의 맛이 충격적이어서, 새우나 연어 맛은 밀려버렸다.새우가 맛이 없었던것도, 연어가 맛이 없었던것도 아니었지만 관자가,, 관자가 압도적이었다.굽기 정도도 완벽했으며 소스와의 조화도 좋았던것 같다.놀랍게도 이게 메인이 아니라는점. 칠리소스에 버무린 새우튀김과 가지튀김음.. 앞서 나온 표고버섯탕수의 맛있었던 튀김옷과는 대비되는 튀김옷이었다. 밀가루 튀김옷을 입은듯 했는데, 재료에 비해서 튀김옷이 너무 두터웠다.새우의 탱글함이나 육즙을 느끼기엔 너무 두꺼웠던것 같다.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엄마도 공감했던 부분이다.조금 더 얇게 튀겨내었더라면 칠리소스와 새우가 더 잘 어우러졌을것 같았다.어디까지나 튀김옷은 소스와 새우의 중간 매개체이면서 식감을 더해주는 요소이니까.주객이 전도된 듯한 아쉬움이 남았다.가지튀김은 오히려 괜찮았다.가지의 튀김옷도 두터웠지만, 가지 자체의 간이나 맛이 약한편이다 보니 오히려 두꺼운 튀김옷 속에 한가득 머금은 소스와 밸런스가 좋았던것 같다.거기에 부드럽게 무너지는 식감의 안쪽 속살까지.가지는 좋았다. 새우는 아쉬웠고. 섭산삼과 대추인삼말이어른의 메뉴가 나왔다.비주얼부터 먹기싫어졌다.그래도 나왔는데 먹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먹었다.대추인삼말이는... 역시나였다.써,, 인삼은 쓰다.쓴건 맛이없당.어른의 맛이었다.섭산삼은 더덕에다가 찹쌀반죽을 입혀 튀겨낸거라 했다.더덕,, 더덕도 싫다.도라지, 더덕 이런거 싫어한다.도라지오이무침이 급식에 나오면 극혐할 정도로 도라지를 싫어하는 나이다.근데 어,, 맛있더라섭산삼?이거 뭔데 맛있지 하는 생각이었다.찹쌀반죽이 약간 쫄깃한 식감이 있으면서, 더덕의 아삭하면서도 으지직으지직하는 재밋는 식감까지.거기에 새콤할까 말까 하면서 달콤한 꿀같은 소스가 좋았다.약간 유자 같은 느낌도 나는것 같았고.내가 여태 먹은 더덕은 뭐였던가..쌉싸름한맛과 떫은맛, 아린맛 같은거 전혀 없었다.튀김의 힘인가 싶었지만, 그냥 맛있었다.먹기 싫은 메뉴였지만, 다 먹고나니 또 생각이 나는 메뉴였다.섭산삼,, 생각난다. 명품한우구이 숯불구이가 아니었다. 내 숯불구이 돌려줘요음,, 할말이 많은 메뉴다.일단 칭찬부터 시작하겠다.준비된 한우는 약 400그람 정도로 보였다.한정식안에 포함된 코스의 고기임에도 양이 꽤나 괜찮았다는 생각이다.등심부위라고 하셨는데, 육류전문가인척 하는 내가 봤을땐 채끝등심쪽 등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가운데 넓직한 부위가 알등심, 우측하단의 」 부위가 새우살인것 같았다. (맞나요 전문가님들)원육자체는 1++까진 아니고 1+이나 1등급정도 되는것 같았다. 구이 방식은 전기 그릴에, 코팅불판.화력은 다소 약한편이었다.강한불에 빠르게 시어링해서 구워야 소고기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데 화력이 약한건 흠이었다.초반 도입부에도 이야기 했던것이었지만, 분명 가게의 슬로건은 "숯불구이와 한정식" 이란 네이밍이었다.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또한 가게 입구의 메뉴판에도 숯불구이와 한정식숯불구이코스 라고 명확히 적혀있었다.그러나, 실제로 명품한우구이가 포함된 메뉴인 용지봉코스를 주문했음에도 숯불구이는 제공되지 않았다.물론 메뉴판에는 숯불구이라는 말은 없었다.가게의 슬로건과, 가게 초입의 멘트는?분명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이고, 확실한 정답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된다.돈안되는 체험단으로 방문한 손님이라 그랬던걸까?설마..다른 리뷰들도 보면 숯불은 보이지 않았던것 같다.확실한 정답이 궁금해진다.뭐가 맞는걸까.예전에 숯불구이였지만 더이상은 아닌걸까.아니면 내가 방문한 날만 그런건가?아 그리고 한마디 더 추가하자면, 그릴링 서비스.그러니까 고기구워주는것도 문제가 있다.내가 분명 찾아보고 간 다른 블로그 리뷰의 경우 직원분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셨다고 했다.근데, 내가 갔을때 적어도 우리 테이블은 내가 직접 구웠다.내가 굽겠다는 의사표현도 없으셨고, 고기서빙 후에 따로 안내 말씀도 없으셨다.가기전에 리뷰를 찾아보고 갔던 나는, 첨엔 구워주시는 줄 알고 기다렸다.근데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길래 직접 구워서 먹었다.그러나, 우리 뒤에 앉았던 4인 테이블의 경우 고기를 구워주시더라.거기도 우리랑 같은 5.5만원 코스로 주문을 하시는걸 들었는데, 어찌됫던 제공 받았던 서비스가 달랐다는점.원래 구워주는건지, 요청해야 구워주는건지 모르겠지만 조금은 그랬다.왜 우리는?늘 느끼는 거지만 이럴때 피해의식 같은게 느껴진다.내가 체험단이라 그런가? 콩나물파무침과 참나물무침?고기에 곁들이는 밑찬들이 나왔다.맛은 무난한 수준.참나물무침 같은건, 맛있었다.들기름향이 찐한게 아주 좋았다.이전부터 느낀거지만, 참기름과 들기름을 좋은걸 쓰시나보다.향이나 맛이 기가막힌다.음식들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기름들이었다. 궁채장아찌와 명이나물궁채, 일식에선 야마구라게, 줄기상추라고도 불리는 녀석으로 만든 장아찌가 나왔다.그 옆에는 명이나물까지.궁채라는걸 처음 먹어봤는데 식감이 상당히 독특했다.엄마도 먹어보고 신기한 식감이라고.뭔지 궁금해서 직원께 직접 여쭤보고서야 정체를 알게 되었다.오도독하면서도 아삭함이 있는 신기한 식재료였다.소고기와 환상궁합을 자랑하는 명이나물이 나와서 좋았다.소고기와 함께 곁들이는 명이나물은 뭐,, 두말할것 없다.이 집 명이나물은 울릉도 명이나물을 사용하신다고.흔한 중국산이 아니라고 하셨던것 같다.뭔가 고오급짐을 느낄 수 있었다. 쌈채소들과 고추 무청시래기 된장 조림명칭이 이게 맞나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런것이었다.소고기 나올때 같이 나왔는데, 음.. 왜 나온지 모르겠더라.된장찌개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무청 시래기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 나는 국물만 살짝 맛만 봤다. 양념게장요거도 물건이었다.먹어본 양념게장중엔 사이즈가 가장 튼실했다.다만, 사이즈가 너무 커서였을까 조금은 껍질이 억센편이었다.보통 와그작 씹으면 부서지면서 살들이 주우욱 나와야 하지만, 그러기엔 게가 크다보니 껍질이 억세서 그러진 않았던것 같다.조금은 위험하게 도전하듯 씹으면 양념과 살들이 어우러졌던것 같다.큼직함을 제외하고, 맛이나 게의 수율을 생각하면 기가막혔다.양념의 밸런스도 너무 좋았으며 게도 살로 그득그득 차있었다.저 작아보이는 다리에도 살이 가득 차있는 대단한 녀석이었다.아쉬웠던거라면 게 사이즈를 살짝 줄인다면 좋을것 같단 생각.치아가 약하다면 쉬이 먹기 어려울것만 같았다.전반적인 손님 연령대가 높은편이다보니, 조금은 소프트하게 가시는게 나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이다. 새우맑은탕엄마와 나 모두 감탄했던 요리이다.소고기를 굽는 동안 나왔던것인데, 맑은 국물에 새우, 게, 표고버섯, 흰목이버섯, 애호박과 참나물이 들어가 있었다.국물이 와..진짜 최고더라.소풍가 만두전골에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 느끼는 순간이었다.그래, 이 집은 이맛이지.국물이 미쳤다.자꾸 자꾸 숟가락이 가는 미친 국물이었다.정말 정말 진짜로 맛있었다.왜 작은 그릇에 나왔는지 너무 아쉬웠다.크게, 사발에 주세요 ㅠㅠ 소고기 맛은, 괜찮았다.막 엄청 육향이 찐하고 기름짐이 가득한 고기는 아니었다.사실 솔직히 말하면 비쥬얼보고 군침이 돌았던 기대감 만큼은 아니었다.조금은 싱거운 듯한, "역시 나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파야" 라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약한 화력탓일까.숯불에 구웠다면 한 3배는 더 맛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자꾸 남아서 그랬던것 같다.육즙도 풍부하고, 고기도 질기지 않고 괜찮았다.부드러우면서도 소고기 특유의 맛도 나는 고기였지만 아쉬움이 자꾸 남았던것 같다. 된장찌개, 3종 반찬자꾸 실망을 하게된다.중반부까지 자꾸 자꾸 만족도가 올라가다가, 어느 지점에서부터 슬금슬금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 느낌을 자꾸 떨쳐낼 수가 없었던것 같다.된장찌개가 그랬다.무슨 된장인지 몰라도, 신맛이 많이 났다.내가 알기로는 장 종류들을 직접 담으신다고 들었는데, 조리상의 문제였을까 보관상의 문제였을까 된장맛이 아쉬웠다.집된장 같긴한데, 신맛이 나서.. 된장의 구수함을 느끼지 못했다.처음 딱 넣으면 짭짤한맛과 신맛밖에 안나서, 된장 자체의 구수한 풍미에 집중하는데 어려웠다.엄마도 한입 딱 먹고는 "된장은 아이네" 라고 못박으셨다.배불러서가 아니고, 그냥 그랬다 맛이. 밥과 누룽지 중 식사메뉴를 선택할 수 있었다.블로거로서 당연히 둘다 주문했다.조가 들어간 밥과, 누룽지가 나왔는데 둘다 양이 많지는 않았다.적당히 배를 채워줄 정도.앞선 코스에 음식들이 많이 나왔어서 이정도 양이 나왔음에도 아쉽거나, 에게? 하는 그런 생각은 들지 않았던것 같다. 자소엽차와 수박, 포도, 체리자소엽차는 살면서 처음 들어보고, 처음 먹어봤다.자소엽이란 걸 첨 들어봤는데 검색을 좀 해보니, 일식에서 주로 쓰이는 차조기잎인듯 했다.보라색 깻잎 이라고도 하고.일본어로 시소? 라고 하더라.무튼 그런거였는데 향이 독특했다.단맛도 있었고, 탄산수를 베이스로 했는지 탄산도 느껴졌다.맛있다! 이건 아니지만 윽 맛없어! 이것도 아니었다.뭔가 애매모호한 느낌이었다 ㅎㅎ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넓은 주차장이 차로 가득가득 차버렸다.금요일 저녁의 힘일까? 용지봉..대구 한정식 맛집으로 검색을 했을때 괜히 최상단에 나오는게 아니었다. 음식의 맛과, 구성은 독보적인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만족스러웠다.물론 중간중간 아쉬운점들도 있었지만, 아쉬움보다는 만족감이 컸던 곳 같다.한정식집 치고 가격대가 상당히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기에, 부담없는 한끼 식사로도, 귀빈 접대하기도 좋다는 생각이었다. 또한 15개의 룸과, 한정식이라는 메뉴 특성 덕분에 대구 상견례 장소로도 인기가 많은 가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다만, 전반적으로 음식의 만족도가 점점 높아지다가 어느 시점부터 뚝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었던것 같다.분명 앞선 일품요리쪽에서는 정말 좋았다. 그러나 점점 나오는 음식들의 만족도가 떨어지는건, 배가 불러서라기 보단 그냥 최대한 객관적으로 봐도 그랬다. 특히 된장과 밑찬, 식사류를 먹으면서 든 생각은.너무 앞쪽 일품요리들에 집중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처음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도 끝 마무리가 더 중요한게 식사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마무리가 참,, 된장때문에 찝찝해졌다.앞선 새우맑은탕의 국물 생각도 나면서, 그냥 새우맑은탕 국물에 된장만 풀었으면 더 맛있지 않았을까 하면서 그런 생각도 났다.한정식집, 한식집인데 된장맛이 난해하다보니 마무리가 참.. 그렇다.그러나 다양한 종류, 수준급의 일품요리들과 한우까지 나오는 코스의 구성은 충분히 박수를 받을 만한 구성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5.5만원이란 거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것 같다. (물론 나는 돈을 안냈다. 식사를 제공받았다.)특별한날, 기념일, 귀빈 접대 같은 일이 있을때 여기에 누구를 데려오면 어지간하면 만족해 할 만한 그런곳이었던것 같다. 돈값 못하는 곳, 맛없는곳은 절대 아니다.나처럼 예민하고 깐깐한 분이 아니라면 진짜 10명중 9명이상은 만족하고 갈만한 맛있는 곳이 용지봉이었던것 같다.그렇다고 내가 만족을 못한것도 아니다,, 아쉬움이 조금 남을뿐이지.항상 100% 만족한 식당은 없다는 것..용지봉 정도면 이름값, 돈값 충분히 하는 곳이라 감히 말할 수 있을것 같다.맛있는 한끼, 저녁이었다. ※ 업체로부터 식사를 제공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 과장이나 거짓없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별로면 별로라 씁니다 거짓말 안합니다.※ 입맛은 개인차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 제가 맛있어도 누군가에겐 맛없을 수도, 제가 맛없어도 누군가에게 맛있을 수도 있습니다. #진량닭통령#대구 #수성구 #들안길 #상동#용지봉 #소풍가 #한정식 #한식#상견례 #수성구맛집 #들안길맛집 태그 취소 확인 공감 이 글에 공감한 블로거 열고 닫기 댓글 9 이 글에 댓글 단 블로거 열고 닫기 인쇄 댓글쓰기 1/1 이전 다음 var gAdPostUnitIdForPC = "pc_blog_bottom"; var gNotAdPostUnitIdForPC = false; var gAdContentUnitIdForPC = "pc_blog_body"; var gAdContentDaUnitIdForPc = "pc_blog_body_2nd"; var gAdContentDaUnitIdForPc2 = "pc_blog_body_3rd"; function ImageLazyLoader(selectors) { this.selectors = selectors; }var imageLazyLoadVisible = new eg.Visible(document, { targetClass : "egjs-visible", expandSize : "100" });var imageLoad = function(el) { var img = $Element(el); // gifmp4인 경우 재생처리 if (img.hasClass("_gifmp4") && img._element.tagName === "VIDEO" && img._element.paused) { img._element.play().catch(function(){ var gifUrl = img.attr("data-gif-url"); if (!gifUrl) { return; } img.attr("poster", gifUrl); }); return; } var realSrc = img.attr("data-lazy-src"); if (!realSrc) { return; } img.attr("src", realSrc); img.attr("data-lazy-src", ""); };ImageLazyLoader.prototype.loadImages = function () { var containers = this.selectors instanceof HTMLEl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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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nclk_evt = 3;var bIsNotLoginUser = "true" === "true"; var sIdSecretUrl = 'https://nid.naver.com'; 블로그 마켓 가입 완료 내 상품 관리에서 배송비 설정 후 상품 판매를 시작해보세요! 배송비 설정하기 블로그 마켓 가입 완료 레이어 닫기 .blog_market_bridge_set_delivery_popup{position:fixed;left:0;top:0;right:0;bottom:0;z-index:10000;font-size:0;text-align:center;} .blog_market_bridge_set_delivery_popup:before{display:inline-block;width:0;height:100%;vertical-align:middle;content:'';} .blog_market_bridge_set_delivery_popup .dimmed{position:absolute;left:0;top:0;right:0;bottom:0;opacity: 0.7;background: #000000;} .blog_market_bridge_set_delivery_popup .blog_market_bridge_set_delivery_content{display:inline-block;position:relative;width:304px;height:303px;border-radius:8px;box-shadow:1px 1px 7px 0 rgba(0, 0, 0, 0.15);border:solid 1px rgba(0, 0, 0, 0.1);background:#fff;text-align:center;vertical-align:middle;} .blog_market_bridge_set_delivery_popup .text_area:before{ display:inline-block;width:192px;height:102px;margin:12px 0 0;content:'';vertical-align: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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